[이브] 주인님은 오만한 사랑의 짐승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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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주인님은 오만한 사랑의 짐승
작품 소개
「너는 내 곁에 있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지?」
집에서 하는 잡화점이 망하고 파견사원으로 하던 일도 잘린 마리카. 재취직을 위해서 면접을 보러 가던 중, 미카도 그룹의 총수 마사아키가 기르는 개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마사아키를 돌보는 일로 고용된다.
뭐든지 깔보는 왕 기질인 주인님에게 계속 휘둘리면서도 마리나는 점점 끌리고 마는데...
봉사의 보수는 일당 10만엔?! 엘리트 폭군과의 심쿵 러브 스토리♥
작가 프로필
[코이] 옆집 남자는 잘 먹는다 (미나미 하루코, 반기모)
결혼은 무덤인가 골인가 로맨스인가 (미나미 하루코)
[이브] 주인님은 오만한 사랑의 짐승 (미나미 하루코)
중매 결혼, 연애없이 괜찮을까요? (미나미 하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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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가슴에 사랑을 숨긴다 (미나미 하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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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ㅋㅋㅋ되게 은근 개그요소가있어요
남주가 은근 특이해욬
또 둘이 은근 고구마커플임 후 글도 둘이 잘되서
다행이긴한데 뒷이야기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남자가 진짜 에고덩어리리에 소시오같은 느낌. 난 왜 이런게 취향이야.. ?? 명령해줘.
여주도 할말 다하고 재미있다 ㅋㅋㅋㅋ
근데 야!!는 별로야
웃기면서 재미있어요!
남주가 부자라서 약혼녀가 많고…
현명한 여주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사랑하는 행복한 해피앤딩!
너무 길지도 않고 깔끔한 마무리 좋았어요.
하도 개연성 없는 일본 만화를 많이 봤더니;;;;; 이건 완전 있을법한ㅋㅋㅋ 잼있는 내용인데요? 완벽히 닫힌 결말이었음 더욱 좋았겠지만~~ 올만에 내용도 그림도 맘에 드네요~!!
설명이 부족한 연출이 작가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이 작품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재치있는 대사가 비현실적인 설정에 얹히니 그 매력이 덜 살아나네요.
고구마가 돼야 할 부분도 답답하기 보단 귀엽네요ㅋㅋㅋㅋ
4,5,6 씬 짱임 다른건 몰라도 이건 소장ㄱ
결말이 읭???? 재미있을라면 답답한게 좀 있음
씬 안야함 전체적으로 귀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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