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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육사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완벽한 사육사

골드핑거 no.132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완벽한 사육사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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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육사작품 소개

<완벽한 사육사>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두 개의 성(性)을 가진 선천성 성기 기형자 제윤비.
그는 굶주린 구멍을 달랠 완벽한 사육사로 입양된 동생 제승원을 선택하고,
승원은 ‘제 씨’ 집안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받는데…….

*

“아, 하……. 승원아, 어서, 안에 정액을, 흐읏! 정액, 으윽!”
“형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후우, 사람 돌게 만드는 맛이야.”
“안에 흑, 줘야 해. 어서! 넣어, 아아, 줘.”
승원은 접었던 윤비의 다리를 양쪽 허리에 휘감았다. 축축하게 젖은 비부를 좆 머리로 문질렀다. 세상이 뒤집힐 기이한 감각이었다. 남자의 자지와 여자의 음부를 동시에 문지르는 저속한 음욕이었다.
윤비의 보짓물이 페니스를 적셨다. 젖은 귀두로 고환을 꾹꾹 누르다 붓질처럼 아래로 주욱 그었다. 세로로 난 틈새에 좆 머리를 맞추자 보지는 벌름거리며 귀두를 붙잡았다.
“형, 흣, 보지가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여.”
“으읏, 넣어, 넣어줘 어서! 아아응!”
뭉툭한 귀두가 얇은 틈새를 벌렸다. 비좁은 붉은 속살을 파고들었다. 안쪽에 흥건하게 고여 있던 애액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 찔꺽찔꺽 나왔다.
구멍을 가득 채워오는 믿을 수 없는 두께감에 윤비는 소리를 지르며 침대 시트를 꽉 쥐었다.
“하으으읏!”
우물우물 입질해오는 보지 구멍을 느끼며 승원은 두 팔 안에 윤비를 가두고 좆이 터져라 물어대는 구멍으로 허리를 퍽, 쳐올렸다. 물에 젖은 윤비의 자궁은 펄펄 달궈진 진흙탕을 쑤시는 감촉이었다. 찍, 쩍, 쩍, 좆이 찔렀다 나오면 음탕한 소음이 났다.
“흐앙, 아! 아응, 읏!”
제승원은 힘으로 좆을 잡아 뺐다. 점막이 끈끈이처럼 좆에 들러붙어 딸려 나왔다.
입구에 걸쳐진 좆을 안으로 넣고, 다시 밖으로 잡아 빼고, 안으로 쑤시길 반복하며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윤비의 몸이 덜렁덜렁 허우적거렸다.
“형, 내가 구멍 두 개 다 기분 좋게 해줄게. 응? 대신 형 보지는 앞으로 나한테만 보여줘야 해.”
“흡! 으으! 응, 응! 알겠어, 하앙, 아, 승원아. 흐으. 그렇게, 할게! 아앙!”


#양성구유 #피스트퍽 #형의계략과동생의순애가만났다 #키잡물?or역키잡물? #헌신공 #유혹수


저자 프로필

윤녁

2022.12.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소하게 쓰고 싶은 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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