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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 갔더니 상세페이지

친구 집에 갔더니

위트북 no.083

  • 관심 7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2950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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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 갔더니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배뇨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민이 있다는 친구 다흔의 말을 듣고 그녀의 집에 놀러 가게 된 날,
실컷 술을 마시던 중 다흔의 아빠가 돌아오신다.

괜한 두근거림에 아저씨를 피해 다니던 지난날에 이어 최대한 아저씨의 시선을 모른 척해 보지만,
눈을 떠보니 아저씨와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심지어 아저씨는 다흔이에게 들킬 듯 말 듯 내게 장난을 치는데…….

*

“우리 예쁜이가 간도 크지. 그거 봐 놓고 우리 집에 다시 놀러도 오고.”
“……!”
“나한테 그렇게 따먹히고 싶었어?”
뒤에서 들리는 낮은 목소리에 어깨가 절로 움찔거렸다. 순간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뻗어 나온 기다란 팔은 내 허리를 휘감고, 도로 당겨 안았다.
“읏, 아저씨…….”
“쉿. 우리 딸 깰라.”
조명 하나 켜지지 않은 깜깜한 방이었다. 그만큼 소리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정신이 어지러운 와중에도 다흔이가 눈치챌까 봐 걱정되는데, 아저씨는 어째 태평한 어조였다.
“우리 예쁜이, 나가서 다흔이한테 눈 풀린 거 보여줄까?”

작가 프로필

타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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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의 인형 (타락향)
  • 친구 집에 갔더니 (타락향)
  • 아빠 자는 사이 (타락향)

리뷰

3.6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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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실패 개같이 실배 ㅜ ㅜ

    jij***
    2024.05.06
  • 지금까지본 여자중 뇌가 없는 머저리라 재미를 떠나서 불쾌하고 상등신 ***을 여주로 봐야하는 같은 여자로서 욕만 나온다..

    dun***
    2024.05.03
  • 다작해주세요 제발……

    hye***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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