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몸에 좋은 사장님 상세페이지

몸에 좋은 사장님

노블리 no.013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22.09.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1029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몸에 좋은 사장님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세뇌, 강압적인 관계, 3P, 야외플, 약간의 자보 드립 등)

그럭저럭 잘나가는 기업의 사장이자, 올해로 55세가 된 강석호.
그는 늘 방문하던 게이 클럽에서 상대를 찾던 중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난다. 그런데,

“좋은 곳을 알고 있는데. 한번 가 봐요.”

아무리 노력해도 석호의 성기는 발기되지 않고, 제이는 그를 위로하며 한 명함을 건넨다.
‘구원 메디컬’이라고 적힌 작은 명함을…….

수상한 명함을 무시하고 몇 번 더 원나잇을 시도해 봤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충격에 휩싸여 있던 그는 미팅 자리에서 또다시 ‘구원 메디컬’을 소개받게 된다.

“오랜만이네요 사장님, 제 말을 들어주셨네요?”

고민 끝에 찾아한 그곳에는, 제이가 환하게 웃으며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곧이어 제이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전립선 마사지를 제안하는데…….

*

“그런데 난 강탑인데… 거 가오가 있지 뒷구멍은 좀…. 그딴 덴 손 한 번 댄 적 없다!”
“그치만 여기가 잘 선다니까요? 딱 한 번만 해보면 안 돼요? 안 아프게 살살 할게요.”
제이가 가느다랗고 예쁜 손가락으로 석호의 턱을 쓸었다. 젊어서 그런가, 야들야들하고 탄력적인 엉덩이가 성기를 자극하니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매혹적인 제이의 손가락이 목, 가슴, 배를 따라 내려와 배꼽 부분을 꾹 누르니 속에서 후끈 열이 올랐다.
당장 이 아름다운 몸을 탐하고 싶다. 구미호처럼 없던 음심도 품게 하는 얼굴이 쾌락에 휩싸여 앙앙 우는 꼴이 보고 싶었다.
그래, 솔직히 이런 남자한테 쑤셔져봤자 뭐 별 느낌이 있겠나? 그리고 영상 속 남자와 자신은 태생부터가 다른 성향일 텐데. 이렇게 애원하니 딱 한 번만….

작가 프로필

젤리탱탱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전무님의 셔츠 속 사정 (젤리탱탱)
  • 외계 스파 랜드의 김필두 씨 (젤리탱탱)
  • 몸보신하는 교주님 (젤리탱탱)
  • 따끔한 허니 (젤리탱탱)
  • 트리 아래 넣어줘 (국산파이어팅커BL, 김필립)
  • 몸에 좋은 사장님 (젤리탱탱)
  • 그 겨울엔 도망칠 수 없다 (젤리탱탱)
  • 몸에 좋은 매니저 (젤리탱탱)
  • 몸에 좋은 아저씨 (젤리탱탱)

리뷰

5.0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yj***
    2024.06.2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딥 피벗 (달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비비(Be, be) (빈트후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파키라 (완동십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