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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걸린 왕자님 상세페이지

최면에 걸린 왕자님

노블리 no.088

  • 관심 63
노블리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3.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만 자
  •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1565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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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걸린 왕자님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최면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왕자 칼리안은 자신이 다음 왕좌의 주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무희 태생의 2왕자 레오닐이 등장하며 왕궁에는 파란이 일고, 상황은 뒤집혔다.
게다가…….

‘내 몸이…… 왜 이러지?’

레오닐의 방문 이후로 몸에 기묘한 변화가 생긴 칼리안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는 밤마다 뜨거운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데…….

*

“야한 왕자님. 어째서 한쪽 젖꼭지가 이렇게 튀어나와 있을까요?”
레오닐이 빠르게 그의 단추를 열고 옷을 젖혔다. 한쪽 옷 안감에 가슴 패드가 달랑이며 붙어 있었다. 옷 아래 드러난 가슴은 양쪽 모두 힘을 받아 심이 빳빳하게 서 있었다.
그곳을 살살 쓸자 칼리안의 입에서 한숨과도 같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혼자 유두 자위라도 한 건가요?”
“읏, 으, 그래.”
암시에 걸린 칼리안은 레오닐의 질문에 순순히 사실을 실토했다.
“세상에.”
이건 뜻밖의 수확이었다. 레오닐은 칼리안에게 이를 명령한 적이 없었다. 지난번 가슴을 좀 건드리긴 했지만 제 손으로 그의 몸 구석구석을 개발시키고 싶은 욕심에 그런 식의 암시는 아무것도 집어넣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요망한 몸을 가진 칼리안이 그사이에 혼자서 몸을 개발시켜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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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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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6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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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ou***
    2025.03.29
  • 으음.. 먼가 소재는 좋은데 좀 마니 아쉬워여 ㅜㅜ.. 쏘쏘...ㅜ

    zld***
    2025.03.02
  • 진짜 훌륭한 빌드업이 딱 절정 다다르자마자 끝나서 진심으로 아쉽네요 좀만 더 길어서 이것저것 다 했으면 제대로된 걸작 하나 나왔을텐데,,,,ㅠㅠㅠ 외전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ㅜㅠ

    dms***
    2025.02.06
  • 가슴 느끼는거 너무 맛있다 결장 분수가 단 한 번 뿐이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ypy***
    2024.11.26
  • 엔딩까지 완벽하고 좋았습니다

    pre***
    2024.09.03
  • 그럭저럭합니다ㅡ쏘쏘요

    alt***
    2024.08.23
  • 완벽합니다... 장편이었으면 좋았을텐데...

    big***
    2024.07.29
  • 필력도 좋고 기대 이상으로 재밌네요. 근친에 미인공 미남수 캐디도 좋았습니다ㅠㅠ 수가 무려 구릿빛 피부에 단단한 몸을 가졌는데 가슴이 예민해요. 성격도 딱 정석의 냉미남이라서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단편이라는 것ㅠㅠㅠㅠ

    kei***
    2024.06.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sm***
    2024.06.04
  • 맛있는데 더 주세요ㅠㅜ

    yd7***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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