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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8.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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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2159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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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공,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동네의 유명한 재활용 불가 쓰레기 양아치 한승호.
어느 날 수상한 금산 할매가 엄청난 돈을 숨기고 있다는 소문에 염탐하는데….
그러던 중, 의식을 잃고 일어나보니 폐가 같은 곳에 감금되어 있었다.
*
“…너, 누구야.”
“색시다. 색시.”
간신히 용기를 내 쥐어짠 그 말에도 상대는 계속해서 색시라는 말만 내뱉었다.
“…씨발, 개소리 집어치우고! 아까 뒤에서 내 머리통을 후려갈긴 새끼가 너야?!”
아직도 몸이 떨릴 만큼 상대가 두려운 게 분명한데, 낯선 상대에게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 더 크게 짖어대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한승호가 사납게 쏘아붙였다.
그런 한승호의 기세에 거구의 사내가 순간 움츠러들었다.
“…색시 나쁘다. 나한테 막 소리 지른다.”
“…….”
한승호는 어눌한 말을 반복하는 남자의 행동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씨발… 뭐야 이거… 머리가 좀 모자란 놈 아니야?’
좆 달린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는 것도 이상했고, 어눌한 말과 행동도 몹시 수상했다.
한승호는 상대를 한층 더 기민하게 살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네가 나를 여기에 묶어둔 거야?”
“색시 나쁘다. 신랑한테 소리 지르면 안 된다.”
“아, 씨발! 거지같은 소리 그만하고, 날 왜 여기에 묶어둔 게 너냔 말이야!”
“이, 이건 내 새, 색시니까 이제 해, 해도 된다.”
달동네의 유명한 재활용 불가 쓰레기 양아치 한승호.
어느 날 수상한 금산 할매가 엄청난 돈을 숨기고 있다는 소문에 염탐하는데….
그러던 중, 의식을 잃고 일어나보니 폐가 같은 곳에 감금되어 있었다.
*
“…너, 누구야.”
“색시다. 색시.”
간신히 용기를 내 쥐어짠 그 말에도 상대는 계속해서 색시라는 말만 내뱉었다.
“…씨발, 개소리 집어치우고! 아까 뒤에서 내 머리통을 후려갈긴 새끼가 너야?!”
아직도 몸이 떨릴 만큼 상대가 두려운 게 분명한데, 낯선 상대에게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 더 크게 짖어대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한승호가 사납게 쏘아붙였다.
그런 한승호의 기세에 거구의 사내가 순간 움츠러들었다.
“…색시 나쁘다. 나한테 막 소리 지른다.”
“…….”
한승호는 어눌한 말을 반복하는 남자의 행동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씨발… 뭐야 이거… 머리가 좀 모자란 놈 아니야?’
좆 달린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는 것도 이상했고, 어눌한 말과 행동도 몹시 수상했다.
한승호는 상대를 한층 더 기민하게 살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네가 나를 여기에 묶어둔 거야?”
“색시 나쁘다. 신랑한테 소리 지르면 안 된다.”
“아, 씨발! 거지같은 소리 그만하고, 날 왜 여기에 묶어둔 게 너냔 말이야!”
“이, 이건 내 새, 색시니까 이제 해, 해도 된다.”
작가 프로필
sookja_cc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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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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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좋았던 점 : 설정이 취향 / 수 캐릭터가 매력 있음 / 공수 케미가 좋음 둘이 잘 어울림 / 시작은 ㄱㄱ이었지만 끝은 순애 + 상처 많던 서로를 보듬어주는 쌍방구원 재질인 전개가 의외였는데 개연성 부족이라기 보단,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좋았음. / ntr 굴림수 문란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아쉬웠던 점 : 씬 중심의 소설인데 정작 씬 자체가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음 ㅜㅜ / 2권 분량으로 출간하면 될 텐데 굳이 8권으로 나누어내신 이유를 모르겠음 권수 넘어갈 때마다 흐름 끊겨서 읽는 데에 방해되고 불편했음
kwo***2024.10.01구출 이후로 별 거지같은 새끼들한테 ㄱㄱ당하는게 너무 화나요 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네요 염병첨병 잘살아라 이것들아
jun***2024.05.17예쁜 표지와 함께 돌아오셨군요..!! 읽었던 것도 표지랑 다시 같이 보니 더 재밌네오😆😆
lar***2024.05.14이런 공은 첨이에요 우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쩐다!!!!
2nd***2024.05.09미남수보단 날티나게 생긴 미인수같아요. 나눠서 여러 권 내는 것 보단 한 두 권으로 합쳐서 나왔으면 읽기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vic***2024.05.09선생님 너무 무섭습니닷...ㄷㄷㄷ 이렇게 소름 돋게 쓰시는 것도 신이 내린 재능이셔,,,,
sun***2024.05.08좋은 해피엔딩인데 뒷이야기 더 보고 싶네요
ade***2024.05.06놀랍게도 감동적인 뽕빨입니다. 금산할매 그리고 귀여운 석동이 데리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승호야.
cha***2024.05.04너무 재미있어요. 짧아서 아쉬워요.. 더 보고 싶은데 ㅠㅠㅠ
mok***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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