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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상세페이지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노블리 no.247

  • 관심 23
노블리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2159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8권 (완결)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8권 (완결)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7권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7권
    • 등록일 2024.05.02.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6권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6권
    • 등록일 2024.05.02.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5권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5권
    • 등록일 2024.05.02.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4권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4권
    • 등록일 2024.05.02.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3권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3권
    • 등록일 2024.05.02.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2권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2권
    • 등록일 2024.05.02.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1권
    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1권
    • 등록일 2024.05.02.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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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 갇힌 걸 아무도 몰랐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공,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동네의 유명한 재활용 불가 쓰레기 양아치 한승호.
어느 날 수상한 금산 할매가 엄청난 돈을 숨기고 있다는 소문에 염탐하는데….
그러던 중, 의식을 잃고 일어나보니 폐가 같은 곳에 감금되어 있었다.

*

“…너, 누구야.”
“색시다. 색시.”
간신히 용기를 내 쥐어짠 그 말에도 상대는 계속해서 색시라는 말만 내뱉었다.
“…씨발, 개소리 집어치우고! 아까 뒤에서 내 머리통을 후려갈긴 새끼가 너야?!”
아직도 몸이 떨릴 만큼 상대가 두려운 게 분명한데, 낯선 상대에게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 더 크게 짖어대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한승호가 사납게 쏘아붙였다.
그런 한승호의 기세에 거구의 사내가 순간 움츠러들었다.
“…색시 나쁘다. 나한테 막 소리 지른다.”
“…….”
한승호는 어눌한 말을 반복하는 남자의 행동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챘다.
‘씨발… 뭐야 이거… 머리가 좀 모자란 놈 아니야?’
좆 달린 자신을 색시라고 부르는 것도 이상했고, 어눌한 말과 행동도 몹시 수상했다.
한승호는 상대를 한층 더 기민하게 살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네가 나를 여기에 묶어둔 거야?”
“색시 나쁘다. 신랑한테 소리 지르면 안 된다.”
“아, 씨발! 거지같은 소리 그만하고, 날 왜 여기에 묶어둔 게 너냔 말이야!”
“이, 이건 내 새, 색시니까 이제 해, 해도 된다.”

작가 프로필

숙자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ookja_cc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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