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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바닥에 끼인 박사님 상세페이지

수용소 바닥에 끼인 박사님

노블리 no.257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4.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3530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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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시공간 틈새에 끼인 용사님」: 이세계로 넘어가 마왕을 저지하는 용사로 환생한 다온이 시공간 틈새에 끼게 되어 각각 동료들과 마족 세력에게 몸이 절반씩 감금당하는 이야기
「수용소 바닥에 끼인 박사님」: 여러 에스퍼들과 즐기며 수용소에서 일하던 난우가 수용소 바닥에 끼게 되어 에스퍼들과 괴물 사이에서 수난을 당하는 이야기
「실습실 사이에 끼인 사장님」: 상도덕 없이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던 은재가 납치당해 개조된 실습실 사이에 끼게 되어 라이벌 매장 사장과 제 직원들에게 농락당하는 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용소 바닥에 끼인 박사님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다공일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괴수 수용소에서 근무하는 문난우 박사.
그는 가이딩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에스퍼들과 썸을 타며 여지를 흘린다.

어느 날, 난우는 업무 도중 갑자기 바닥이 꺼지면서 갈라진 틈새에 하반신이 끼이게 된다.
아래층이 촉수 괴물을 가둬 둔 감옥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버둥 치지만, 촉수는 발목을 붙잡고 그를 놔주지 않는다.
그때, 그동안 난우가 농락한 에스퍼 셋이 동시에 그를 구하러 오는데….
과연, 난우는 수용소 바닥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어느 한쪽의 결말도 놓치지 않는 색다른 멀티 엔딩 스토리!

*

“무슨 문제 있습니까?”
“…….”
“문난우 씨. 내 말 들리세요?”
“흐윽.”
문난우의 어깨가 튀어 오르듯 솟아올랐다가 움츠러들었다. 가까이서 들여다본 그의 얼굴은 발갛게 홍조가 번져 있었고 눈은 넘칠 것처럼 눈물막이 차올랐다. 호흡은 다소 거칠어져서 불규칙한 숨을 뱉었는데 입이 벌어질 때마다 유난히 새빨간 점막이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졌다.
그 모습을 본 염민수가 무의식적으로 한 손을 들어 입을 가렸다.
“…촉수가, 흐.”
“…뭐라고?”
“그게, 아래에서 변태 같이 더듬고 있다구요! 으으, 어떻게 좀 해봐요….”

작가 프로필

잘익은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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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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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귀여워요ㅋㅋㅋ

    s90***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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