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41153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씨내리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동양풍 #첫사랑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계략남 #절륜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석 달. 이씨 문중의 대를 잇기 위해 단하가 시동생 도윤과 몸을 섞어야만 하는 시간.
소리도 내지 않은 채 씨만 받아야 하는 관계가 어느 날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바뀌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에 이르고 만다.
“하아…… 형수님, 너무 좋습니다…….”
*
“어딜 나가시려던 참인가 봅니다.”
맑은 담청색 도포를 갖춰 입은 사람, 이도윤을 본 단하의 얼굴이 삽시간에 하얗게 질렸다. 그런 단하의 모습에 도윤은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피식 웃어 보일 뿐이었다.
“……여기,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면 안 되는 것을 정녕 모르십니까.”
잔뜩 겁먹은 동물처럼 바들바들 떠는 모습을 보며 도윤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연신 웃는 얼굴이었다.
수려한 얼굴을 하고서, 잘도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도윤이 성큼 금기를 어기듯 그 안쪽으로 걸어들어왔다. 단하는 더 물러날 곳도 없음에도 다시 뒤로 몸을 물리며 입을 움직였다.
“가, 가까이 오-.”
그러나 다급히 나온 그 말이 채 완성되기도 전에 도윤이 당기는 대로 몸이 그대로 앞으로 끌려갔다. 단단한 그 품에 안기자 살짝 향기로운 풀 내음이 코끝으로 훅- 파고들었다.
“우리, 어제 꽤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허리를 꽉 휘감고서, 도윤이 굵은 허벅지를 단하의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직 어젯밤의 일로 예민한 몸이 그 작은 자극에도 곧바로 파르르 떨려왔다. 그 떨림을 가까이에서 느낀 도윤이 부드럽게 웃으며 단하의 속적삼으로 손을 올렸다.
“순간 서운할 뻔했습니다.”
#동양풍 #첫사랑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계략남 #절륜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석 달. 이씨 문중의 대를 잇기 위해 단하가 시동생 도윤과 몸을 섞어야만 하는 시간.
소리도 내지 않은 채 씨만 받아야 하는 관계가 어느 날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바뀌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는 파국에 이르고 만다.
“하아…… 형수님, 너무 좋습니다…….”
*
“어딜 나가시려던 참인가 봅니다.”
맑은 담청색 도포를 갖춰 입은 사람, 이도윤을 본 단하의 얼굴이 삽시간에 하얗게 질렸다. 그런 단하의 모습에 도윤은 살짝 고개를 기울이며 피식 웃어 보일 뿐이었다.
“……여기,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면 안 되는 것을 정녕 모르십니까.”
잔뜩 겁먹은 동물처럼 바들바들 떠는 모습을 보며 도윤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연신 웃는 얼굴이었다.
수려한 얼굴을 하고서, 잘도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도윤이 성큼 금기를 어기듯 그 안쪽으로 걸어들어왔다. 단하는 더 물러날 곳도 없음에도 다시 뒤로 몸을 물리며 입을 움직였다.
“가, 가까이 오-.”
그러나 다급히 나온 그 말이 채 완성되기도 전에 도윤이 당기는 대로 몸이 그대로 앞으로 끌려갔다. 단단한 그 품에 안기자 살짝 향기로운 풀 내음이 코끝으로 훅- 파고들었다.
“우리, 어제 꽤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허리를 꽉 휘감고서, 도윤이 굵은 허벅지를 단하의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직 어젯밤의 일로 예민한 몸이 그 작은 자극에도 곧바로 파르르 떨려왔다. 그 떨림을 가까이에서 느낀 도윤이 부드럽게 웃으며 단하의 속적삼으로 손을 올렸다.
“순간 서운할 뻔했습니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내 기준 최고의 꾸금 소설 적절한 텐션 스토리 다 완벽
dvv***2026.02.09흐엉ㅠㅠㅠㅠ 작가님 다음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꽉찬 해피엔딩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 작가님.. 외전 있는거죠..??ㅠㅠ 둘이 다시 만나는 새드엔딩말고 해피엔딩외전이 필요합니다ㅠㅠㅠㅠ
lee***2024.09.25헐..이게 무슨 일이죠..
shw***2024.09.20이러고 끝난다고요?
yuk***2024.09.18헐... 정말 이러고 끝나나요?
mar***2024.09.15새드엔딩인거같네요.
dlw***2024.09.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