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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련님은 다리를 벌린다 상세페이지

오늘도 도련님은 다리를 벌린다

위트북 no.149

  • 관심 17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11.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4371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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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련님은 다리를 벌린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망나니로 소문난 라에츠 후작의 둘째 아들 조셉 라에츠가 납치되었다!

“흐읏…! 더허! 츕, 으응! 츕, 거기 조하아!”
“이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이, 어디서 더 박아달라고 땡깡이야?!”
“제대로 입에 물어! 목구멍까지 처박아버리기 전에!”

망나니 도련님은 몇 주가 지난 후,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후작가에 다시 나타나는데….
고고한 자존심을 지닌 이 귀족 도련님이 어쩌다 창부 같은 신세가 되었을까?

*

“우리 도련님이 아직 불만이 있으신가 본데. 아랫도리 교육부터 해드려야지, 그럼.”
한 번도 본 적 없었지만 저 마도구가 흉측한 사이즈라는 건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저건 여성들이나 쓰는 도구가 아닌가?
그 순간 퍼뜩 생각난 것이 있었다. 간혹 남자 귀족들 중에서도 성향이 특이한 놈들은 남창을 찾기도 한다고. 그리고 그들이 섹스를 할 때 어떻게 삽입하는지도. 그런 정보들이 조셉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아니,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분노는 금세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조셉은 이 끔찍한 곳에서 당장 도망치고 싶었으나 수갑에 연결된 사슬만 짤랑거릴 뿐이었다. 구석으로, 더 구석으로 도망치려 했으나 용병들에게 머리채가 잡힌 것이 더 빨랐다.

작가 프로필

방앗간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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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빻아서 먹어야 소화가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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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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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좋아요^^!!!

    zmf***
    2025.03.04
  • 후속작 2편이 시급합니다

    rid***
    2025.02.28
  • 흠... 그냥 불쌍. 끝까지 불쌍.

    gyw***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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