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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남 따먹은 썰 푼다 상세페이지

전자발찌남 따먹은 썰 푼다

위트북 no.152

  • 관심 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11.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4379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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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남 따먹은 썰 푼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복역 끝에 전자발찌를 차고 석방된 상묵.
그는 우성알파의 형질을 빌미로 출소 후에도 쓰레기 같은 짓을 하려 든다.

“감옥에서 구멍 써 본 적 있습니까.”
“…뭐, 네에?”

국가 차원에서 교정이라는 명목으로 응징당하기 전까지.

*

“조금만 쑤셔놓고 작업할게요.”
남자는 상묵이 정신을 잃기 전 오메가에게 했던 것처럼 상묵의 바지 버클을 끄르고 종아리까지 벗겼다. 아쉽게도 양 발목을 모아서 묶어 둔 상태라 완전히 벗길 순 없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듯이 남자는 상묵을 손쉽게 들어서 엉덩이를 위로 치켜든 자세로 빚어 놓았다.
탱탱한 볼기를 뭉개듯 쥐어서 벌리자 아무것도 넣어 본 적 없는 구멍이 틈 하나 보이지 않게 꽉 조여져 있었다. 남자는 입안에서 타액을 모은 뒤 정확히 구멍 위로 침을 뱉었다.
곧 들려올 소음을 상상하고 미간을 살짝 찌푸린 그는 준비해 놓은 부직포 밀대를 거꾸로 들어서 손잡이 끝의 뭉툭한 부분을 침으로 적신 부위에 맞췄다. 바르작거리는 엉덩이를 두꺼운 손바닥으로 세게 갈긴 다음, 힘을 줘서 밀대를 쑤셔 넣었다.
“아윽?! 싫어, 억!”

작가 프로필

잘익은체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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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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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적나라하네 ㅋㅋ 쓰레기 갱생이라 그런가. 재밌네. 외전 있죠? ㅋㅋ

    gyw***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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