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2.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46660
UCI
-
신랑감 찾소이다!
작품 정보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양반집 무남독녀 외동딸 설화.
그녀를 살리기 위해선 양기가 강한 사내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설화의 아비인 김 대감은
그녀의 신랑감을 찾기 위해 마을에 방을 붙이고.
[一. 나무 한 그루는 들어 옮길 수 있는 체력을 가진 사내.
二. 사흘 밤을 새워도 끄떡없는 정신력을 가진 사내.
三. 육 척 밖의 한지도 뚫어낼 오줌발을 가진 사내.]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통과한 사람만이 설화의 신랑감이 될 수 있었다.
그렇게 김 대감 댁 사위가 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
속속곳까지 모두 벗겨버린 강준이 다리를 들어 발등에 입을 맞췄다. 주인을 향한 충심을 나타낼 때 노비들이나 할 법한 짓이었다.
“어찌 이러십니까?!”
소스라치게 놀란 설화가 상체를 살짝 세우고 물었다.
“오늘 낮, 혼례를 통해 나와 부인의 하나 됨을 알렸소. 그러니 오늘부터 내 육신의 주인은 그대라오.”
그녀를 살리기 위해선 양기가 강한 사내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설화의 아비인 김 대감은
그녀의 신랑감을 찾기 위해 마을에 방을 붙이고.
[一. 나무 한 그루는 들어 옮길 수 있는 체력을 가진 사내.
二. 사흘 밤을 새워도 끄떡없는 정신력을 가진 사내.
三. 육 척 밖의 한지도 뚫어낼 오줌발을 가진 사내.]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통과한 사람만이 설화의 신랑감이 될 수 있었다.
그렇게 김 대감 댁 사위가 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
속속곳까지 모두 벗겨버린 강준이 다리를 들어 발등에 입을 맞췄다. 주인을 향한 충심을 나타낼 때 노비들이나 할 법한 짓이었다.
“어찌 이러십니까?!”
소스라치게 놀란 설화가 상체를 살짝 세우고 물었다.
“오늘 낮, 혼례를 통해 나와 부인의 하나 됨을 알렸소. 그러니 오늘부터 내 육신의 주인은 그대라오.”
리뷰
3.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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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2025.02.24짧아요~~좀 더 길어도 재밌었을것 같아요
ey8***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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