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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갖자꾸나 상세페이지

우리, 아이를 갖자꾸나

노블리 no.317

  • 관심 1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3.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4806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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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갖자꾸나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NTR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단의_관계 #30살_이상_나이차
#아이가_안_생기다니 #못난_아들놈_대신해_내가_해주마


아이가 들어서지 않아 마음고생하는 은주.

소홀해진 남편과의 사이에 한층 더 괴로워하던 어느 날 밤
시아버지가 침실 문을 두드리는데…….

*

“아흐읏, 안 돼, 안 돼요. 그이가 알면…… 흐윽!”
“네 입단속만 잘하면 규연이 그 녀석은 절대 모를 거다. 그러니 쓸데없는 걱정 말고 아이를 갖는 데나 집중하자꾸나.”
꼭 아이가 들어서게 해주겠다고 한 규학은 뭉근히 허리 짓하기 시작했다. 싫다는 말과는 달리 눅진하게 풀어진 보지가 좆기둥에 진득하게 달라붙어 오는 게 기분 좋았다.
“후으, 그만하라고 하는 것치고는 너무 잘 받아먹는 거 아니냐. 시아비 좆이 그리 맛이 좋던?”
“으윽, 하으으, 제발……. 거기 기분이 흐응, 아, 이상, 이상해요.”
“이상한 게 아니라 좋은 거겠지. 그러니 시아비 좆을 물고 위아래로 이렇게 물을 줄줄 흘려대는 게 아니냐.”

작가 프로필

종업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jongeop1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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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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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애비 씌양놈... 괘씸해서 5점 박고 갑니다 쒸익쒸익

    pop***
    2025.04.02
  • 아이가진 외전 제발요

    lls***
    2025.03.25
  • 제목에 아이라는 단어가 있으면서 아이 임신한 이야기가 없다는 건 너무하다 생각합니다 그니까 제 말은 여주가 임신한 다음편도 주시면 아주 감사하게 먹을 자신이 있다는 뜻입니다

    bur***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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