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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공자님의 수난 상세페이지

막내 공자님의 수난

노블리 no.322

  • 관심 27
노블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원
전권
정가
2,400원
판매가
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486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막내 공자님의 수난 2 : 노예 상인들 편 (완결)
    막내 공자님의 수난 2 : 노예 상인들 편 (완결)
    • 등록일 2025.03.31.
    • 글자수 약 2.3만 자
    • 1,200

  • 막내 공자님의 수난 1 : 개구멍 편
    막내 공자님의 수난 1 : 개구멍 편
    • 등록일 2025.03.31.
    • 글자수 약 2.6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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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공자님의 수난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납치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구멍 편>

공작가의 막내아들이자 금지옥엽인 레이넬.
몸이 약한 그는 가고 싶었던 건국제에 가지 못하자 다른 사람 몰래 밖으로 나갈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미리 알아둔 개구멍을 통해 빠져나가려다 허리가 끼어버리고.
지나가던 시종에게 부탁하지만, 그는 다른 사례를 받고 싶다고 하는데…….

*

“왜 내 엉덩이를 때려!”
“도련님이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줄 수 있는 거라면 주겠다고. 저는 그걸 받을 뿐입니다.”
“하지, 아파, 아프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꺼내드릴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받을 걸 먼저 받을 뿐입니다.”
옷 너머로 전해지는 탱글탱글하고 풍만한 엉덩이에 당장 바지를 벗겨서 맨살을 만지고 싶다는 욕구가 치밀어 올랐다. 음욕 따위 전혀 모를 순진한 막내 도련님을 더럽힌다는 생각에 가슴이 고양되는 건 덤이었다.


<노예 상인들 편>

개구멍에서 빠져나온 레이넬은 능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차를 탄다.
하지만 마차 안 남성들 또한 레이넬을 보면서 눈을 빛내는데…….

*

“휘유, 어디서 이런 물건이 왔을까?”
“씨발, 타자마자 따먹고 싶은 걸 참았다.”
레이넬은 벗어나고 싶다는 듯이 몸을 움찔거렸으나 남자의 팔에 단단히 가로막혔다. 엎드린 채로 남자의 손놀림에 맞춰서 엉덩이를 움찔대거나 다리를 모으고 구멍을 조여서 손가락이 더 들어오는 걸 막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아, 앙! 으! 으응! 그, 그만!”

작가 프로필

네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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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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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wt***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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