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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상세페이지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노블리 no.335

  • 관심 44
노블리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9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10%↓
1,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509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2권 (완결)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2권 (완결)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3만 자
    • 900(10%)1,000

  •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1권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1권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2만 자
    • 900(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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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종섭의 시선이 잠든 윤아의 풍만한 젖가슴으로 향했다.
아까 물을 쏟는 바람에 티셔츠가 젖어 유두가 비쳐 보였다.

“젖은 옷 입고 자면 감기 걸려. 아저씨가 옷 갈아입혀 줄게.”

기종섭의 손이 거칠게 윤아의 티셔츠를 올렸다.

“아빠 친구인데 뭐 어때. 그렇지?”

기종섭이 붉은 혀를 내밀어 물기가 남은 젖꼭지를 길게 핥아 올렸다.

*

학기가 끝나고 방학을 맞아 집에 왔는데, 아빠 친구인 기종섭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우리 윤아, 진짜 다 컸네. 이제 술도 잘 마시고.”
“혀가… 이상해요, 우응, 안, 움직여.”
“그래? 아저씨가 봐줄게, 혀 내밀어봐.”

취한 윤아가 혀를 내밀었다. 기종섭이 기다렸다는 듯이 빼꼼 내민 붉은 혀를 휘감아 쪽쪽 빨았다. 두꺼운 혀가 검사라도 하듯이 꾹꾹 누르며 문질러졌다.

“그런데 우리 아까 대화하던 거 계속해야지.”
“…대화?”
“응. 윤아 보지 구멍을 쑤신 좆이 있냐고 물어봤잖아.”

기종섭의 손가락이 윤아의 속옷 위를 문질렀다.

“흣, 흐으, 아흑.”
“아빠한테 들키겠다. 조용히 해야지.”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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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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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이 따땃해지는 뽕빨이었습니다...☆

    pop***
    2025.06.12
  • 하루종잇하는 외준도 핏오

    jij***
    2025.06.10
  • 최고.........더없나요 제발요 그렇게 노콘으로 하다 진짜 임신하길..모유플 보고싶어요.....저 아저씨는 환장하고 먹을듯 그리고 무엇보다 뽕빨인데 둘다 L인게 너무 좋아요!!!!!!!!!!

    sy1***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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