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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엄스 가문의 전용 노예 상세페이지

하이엄스 가문의 전용 노예

위트북 no.235

  • 관심 4
위트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
900원
출간 정보
  • 2025.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5497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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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역하렘, 갑을관계, 다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동정녀, 엉뚱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단행본

*여자 주인공: 사라 (20)
‘고기는 매일 먹어서 몸도 더 튼튼해진 거 있죠?’
아픈 어머니의 약값과 동생들을 건사하기 위해 스스로 백작 가문의 노예가 되었다.

*남자 주인공:

1. 라이오넬 하이엄스 (27)
“배설하기 딱 좋은 천박한 혈통이고…….”
하이엄스 백작 가문의 장자이자 가주. 흑발에 피같이 붉은 적안이다.

2. 클로드 하이엄스 (25)
“지금은 무리겠지만, 언젠가 우리 형제의 자지가 전부 들어갈 수 있도록 말이야. 응?”
하이엄스 백작 가문의 차남이자 기사. 긴 은발에 벽안을 지녔다.

3. 앤서니 하이엄스 (23)
“사라, 내가 매일 고기를 맛보게 해주겠다고 했지? 어때? 맛있어?”
하이엄스 백작 가문의 막내인 삼남. 사라를 데려온 장본인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세 명의 사랑을 듬뿍 받아 행복해진 노예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우리가 이렇게 사랑해주고 있잖아.”
하이엄스 가문의 전용 노예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원홀투스틱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병든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건사하기 위해 자유를 포기한 사라.
하이엄스 가문의 노예가 된 그녀의 앞에
세 명의 도련님이 나타나는데…….

*

그녀의 벗은 몸 위에는 수많은 음식이 올라가 있었다.
클로드가 즐겁다는 듯이, 작은 숟가락으로 사라의 젖꼭지를 콕 찔렀다.
“흐읍.”
“……정말 나도 변태지만, 형은 존경스러울 지경이야.”
“하이엄스 가문의 노예라면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주인을 기쁘게 해야지. 안 그래? 사라.”
라이오넬이 사랑스럽다는 듯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굵은 손가락이 질벽을 긁으니, 안에 들어있던 휘핑크림이 밖으로 흘러나왔다.
“흐웁……!”
“난 단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거라면 환영이야.”

작가 프로필

라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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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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