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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운 지옥 상세페이지

그 아름다운 지옥

  • 관심 13
총 2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56447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그 아름다운 지옥 2권 (완결)
    그 아름다운 지옥 2권 (완결)
    • 등록일 2025.10.29
    • 글자수 약 15.5만 자
    • 3,510(10%)3,900

  • 그 아름다운 지옥 1권
    그 아름다운 지옥 1권
    • 등록일 2025.10.29
    • 글자수 약 15.6만 자
    • 3,510(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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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름다운 지옥

작품 정보

상위 1%만 출입이 가능한 룸살롱 ‘노을’.
승아가 첫사랑인 서준을 다시 만난 건 그곳에서였다.

3년 만에 만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옥을 만든 악마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 지옥의 한가운데 승아가 사랑하는 피아노가 있었다.

그녀를 위해 놓였을 피아노를 본 승아는 기대했다.
혹시 그도 다시 만나기를 기다렸을까.
하지만….

“너도 드디어 지옥에 떨어졌구나. 기쁘다, 승아야.”
“…준아.”
“이제 너만 제대로 망가져 주면, 난 더 바랄 게 없을 거야.”

오랜 시간 한 남자만을 사랑해온 여자,
첫사랑에게 배신당한 후 화려하게 복수를 준비한 남자를 만났다.

두 사람이 기억하는 서로 다른 추억은 다시 사랑이 될 수 있을까.

*

“그렇게 조이더니. 씨팔, 꽉 물렸어.”
“하아, 준아, 그만.”
서준은 바짝 붙은 골반을 더 깊게 끌어당겼다.
“또 아무 데서나 피아노 쳐봐.”
그녀의 몸에 들러붙었던 사내놈들의 시선을 자신의 체향으로 뒤덮고서야 서준의 마음은 천천히 누그러들었다.
윤승아는 언제나 최서준의 것이어야 했다.
그녀의 마음을 헤집는 것도, 울리는 것도, 저에게만 허락된 일이어야 했다.

작가 프로필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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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아름다운 지옥 (레이지)

리뷰

4.2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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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만큼 재밌지않아요 지루해서 1권만 읽고 하차합니다

    fkq***
    2025.10.30
  • 가격만큼 길어요 내용은....

    ant***
    2025.10.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ay***
    2025.10.29
  • 내용이 기대됩니다 추후 수정

    kis***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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