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12 출간
- EPUB
- 약 11.2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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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구급팀의 팀 리더. 현장에선 누구보다 냉정하고 단호하며, 뛰어난 지휘 능력으로 대원들의 신뢰를 받는다.
그러나 과거, 동료를 지켜내지 못했던 사건으로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책임감이 무겁게 짓누르는 나날 속에서, 자신을 따르는 신입 도현의 눈빛은 그를 흔들리게 한다. 단순한 동경이라 여겼지만, 점점 더 벗어날 수 없는 감정으로 커져 간다.
#수: 이도현 (28)
병원에서 근무하던 응급구조사 출신 구급대원. 수많은 환자들을 맞이하며 생사의 기로에 선 사람들을 지켜왔지만, 늘 ‘사건의 끝’에서만 마주해야 하는 현실에 한계를 느꼈다.
그러던 중, 소방대원 윤호의 모습을 보고 강렬한 충격을 받고, 새로운 꿈을 품게 된다. 아직은 서툴고 긴장도 많은 신입이지만, 누구보다 뜨겁게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열망을 품고 있다.
*
“언젠가,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
불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소방대원 강윤호,
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이도현의 인생은 바뀌었다.
그 마음 하나로 달려온 시간 끝에,
도현은 마침내 소방 구급대원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되고.
끊이지 않는 출동, 쉴 틈 없는 구조, 그리고 팀 리더 윤호의 단단한 뒷모습을 보며
존경은 동경이 되고, 동경은 감당할 수 없는 열망으로 번져간다.
그런 도현을 지켜보는 윤호 또한 자꾸만 마음이 동요하게 되는데….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간다.”
위험 속에서 피어난 사랑,
불과 연기 속에서도 지켜낸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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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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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의 역할이 진압, 구조, 구급으로 나뉘는데… 구급팀 리더(메인공)가 왜 화재 현장을 지휘하나요? 계급상 그럴 권한도 없고, 설사 지휘를 한다고 해도 현장 투입 임무까지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직접 불 속에 들어가 구조하고(그건 구조대의 역할), 잔불까지 확인하는 것(이건 진압대의 업무)도 너무 비현실적이에요.. 신입 구급대원(메인수)이 갑자기 환자 케어는 안 하고 공을 따라 화재 속에 진입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방화복이나 장비도 안 갖췄는데 진입한다고요????? 현실에서 구급대는 진입 금지 대상이래요. 화재 진입·구조·잔불 정리는 전부 진압대와 구조대의 업무고, 구급대는 외부 안전구역에서 환자 케어·이송을 담당하지 불 속에서 활동하지 않는대요.. 그런데 여기선 공수 둘 다 구급대라고 하면서, 불이 나니까 환자 케어는 제쳐두고 구조 업무에 잔불 확인까지… 심지어 수는 복장 갖추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화재현장에 들어가질 않나.(너는 왜 또?) 구조한 환자 케어, 이송도 안 하고 공 따라서 잔불 확인까지 하고 있네요. 구급대원이라며 ㅠㅠ 환자 확인은 누가 하나요? 기본적인 고증도 전혀 안돼 있어요. 지휘체계·임무 분담·장비 운용 전부 뒤죽박죽이라, 최소한 기본 현장 구조라도 확인하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네요.ㅜ ++ 첫 장면에선 또 공이 구급대원이라 응급실로 환자 이송하면서 수를 만나는데, 구급대원이 소방복 입고 (구급대원이?) 응급실 들어가는 장면이 나와요. 현실에선 방화복은 오염 방지로 응급실 출입 자체가 금지래요.. 읽다가 계속 말이 안되는것 같아서 찾아봤더니, 말도 안되는게 맞네요. ㅎ 혹시 틀린점 있으몀 알려주세요.
jjw***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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