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애인 상세페이지

애인

  • 관심 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1,800 ~ 2,7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10%↓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15804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애인 (외전)
    애인 (외전)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5.1만 자
    • 1,800(10%)2,000

  • 애인 2권
    애인 2권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7.9만 자
    • 2,700(10%)3,000

  • 애인 1권
    애인 1권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8만 자
    • 2,700(10%)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애인

작품 정보

# 유청아
삶이 고단한 여자. 생물학적 아버지가 채권자인 여자. 지켜야 할 것과 갚아야 할 것에 짓눌려 자신의 의지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여자.
그래서 다 참아야 하는 여자.
쓰레기 같은 새끼의 약혼녀가 되는 일까지.
그저 살고 싶어 일탈이 필요했던 여자. 그냥 놀고 마는 애인이 필요했던 여자.
딱 한 번 일탈이었는데 그 ‘한 시간짜리 애인’ 때문에 모든 게 꼬여버린 여자.

# 백현무
심심풀이 애인이나 되어 주려고 했던 여자가 자꾸 욕심나는 양아치. 욕심나면 갖는 졸부.
누군가의 애인이 된 것도 처음이고 누군가가 욕심나는 것도 처음이라 당황한 남자.
딱 한 번 애인이었는데 그 ‘한 시간짜리 애인’ 때문에 모든 걸 건 남자.

# 본문 중에서
“오늘은 내가 제안한 겁니다. 딱 한 시간만 진탕 붙어먹죠.”
청아가 웃었다. 그래. 나쁘지 않다. 청아가 그의 손을, 그러니까 자신의 젖가슴을 움킨 손과 가랑이 사이를 움킨 손을 떼어냈다. 그리고 그를 향해 돌아섰다. 여전히 그의 품이었다. 청아의 손이 그의 조끼 단추를 풀어냈다.
“오늘도 아무것도 묻지 않는 건 마찬가지.”
“기꺼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그래, 모른 척하기로. 현무는 자신의 조끼가 벗겨지고 셔츠 단추가 풀리는 동안 청아의 브래지어 훅을 풀었다. 헐거워진 브래지어 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여자의 젖을 다급하게 움켜쥐었다.
“혹시 몰라서 콘돔은 가지고 왔는데.”
“준비성이 철저한 애인이시네.”
주고받으니 꼭 진짜 애인 같다. 현무도 청아도 그랬다.
어느새 발가벗은 남자의 생가슴과 브래지어마저 벗겨진 여자의 젖가슴이 맞물렸다. 입술과 입술이 뒤엉켰으니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남자는 여자의 입술을 빨며 가슴 사이 짓이겨져 불거져 나온 여자의 젖가슴을 쓸었다. 여자는 남자의 입술을 빨며 그의 목에 매달렸다.
두 사람이 그 채로 움직였다. 사정없이 혀를 빨면서 한 걸음. 잇몸을 마구 헤집으며 또 한 걸음. 선반에 켜켜이 쌓인 고상한 예술 작품들에 대한 예의를 위해.
그러다 보니 여기.
“하아…….”
청아의 허리를 반짝 안은 그가 아카이브 룸 중간에 놓인 널찍한 테이블 위에 그녀를 올렸다. 호텔 객실에 있던 침대보다 더 짜릿했다. 장갑, 돋보기, 작은 조명이나 측정 도구가 구석에 널브러진 작품 상태 점검용 작업대였다.
“이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작업대 위에 올린 여자는 진심으로 아름다웠다. 소담하고 탱탱한 젖가슴과 젖꼭지. 잘록한 허리. 그 허리께에 함부로 말려 올라간 치마. 흥건하게 젖은 꼴이 선명한 스타킹과 팬티.
“뭘 살펴보는 곳인가 보군요.”
“작품 상태를 점검하는 작업대에요.”
“아. 이렇게.”
현무가 청아의 다리를 안아 아예 그녀의 몸 전체를 작업대 위에 올려버렸다. 그리곤 대단히 섬세한 작업을 하는 사람 같은 얼굴로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끄집어 내리기 시작했다.
벗겨지는 팬티 안쪽에서 민망할 만큼 쏟아져 내린 애액이 포물선을 그리며 질척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두 사람은 다시 혀를 섞었다. 구겨진 치마가 허리띠처럼 남은 청아는 완전히 발가벗었다. 하이힐은 언제 벗겨졌는지 알 길이 없었다.
“돋보기로 살펴봐도 됩니까?”
“미친.”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