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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형제의 신부 상세페이지

도깨비 형제의 신부

위트북 no.295

  • 관심 4
위트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6.07.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1-20260720073.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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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형제의 신부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인플, 원홀투스틱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절대 구멍 안을 들여다봐선 안 된다. 혹여 무엇이 보이더라도 그것에 현혹되어서는 안 돼!”

부모님의 병을 낫게 해 달라는 소화의 백일기도 끝에,
산신은 단 하나의 방법을 일러주었다.

깊은 산 속 초가집. 자시(子時)에 벽 구멍으로 알밤을 내밀면 원하는 것을 내어줄 것이라고.
단, 절대 구멍 안을 들여다보아서는 안 된다고.

두려웠으나 부모님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소화는 깊은 밤, 산속 초가집으로 향했다.

“이거 맛나겠는데?”

구멍 너머의 존재는 인간이 아니었다. 게다가 하나도 아니었다.

“알밤을 받았으니 응당 답례를 해야겠지. 원하는 게 무엇이냐.”

다행히 소화는 부모님을 살릴 약재를 손에 넣는 데 성공했고,
그날 이후 밤마다 초가집을 찾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다른 것도 맛보고 싶은데.”
“그래. 부드럽고 단물나는 거.”
“적어도 입술 정도는 내어놓아야 하지 않겠어?”
“나는 네 몸에 감춰진 앵두도 먹고 싶다.”


이상하게 벽의 구멍이 매일 같이 커지더니,
점차 그들의 요구가 노골적으로 바뀌기 시작하는데….

작가 프로필

은유람

리뷰

3.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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