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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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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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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1-20261012059.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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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시대물, 무협물, 동양풍
*작품 키워드: 추리/스릴러, 사건물, 정혼, 라이벌/열등감,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남수, 능글수, 츤데레수, 능력수, 기억상실인척수
*공: 남궁세혁(南宮世赫), 26세
남궁세가 소가주. 창궁무애검법의 후계이자 비무대회 우승 후보 필두. 평생을 가문의 법도와 의무 속에서 정직하게 살아왔다. 딱 한 번의 여름을 제외하고는. 6살, 그 여름 사천 별원에서 만났던 소년을 잊지 못한다.
*수: 당조현(唐朝玄), 26세
사천당가 가주의 삼남, 통칭 삼공자. 강호에 무공을 보인 적 없는 은둔의 천재. 겉으로는 한량처럼 능청스럽고 장난기가 넘치지만, 천하를 상대하는 모략가. 위기 앞에 설수록 냉정해진다. 6살, 소년과 기약했던 다음 여름을 어그러지게 한 실체를 쫓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 정혼이 깨진 후 원수가 되다시피 한 두 세가의 자제들이 음모를 타파하고, 여름날 첫사랑의 결실을 맺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먼저 잊힌 사람이 되기 싫었거든요.”
*작품 키워드: 추리/스릴러, 사건물, 정혼, 라이벌/열등감,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남수, 능글수, 츤데레수, 능력수, 기억상실인척수
*공: 남궁세혁(南宮世赫), 26세
남궁세가 소가주. 창궁무애검법의 후계이자 비무대회 우승 후보 필두. 평생을 가문의 법도와 의무 속에서 정직하게 살아왔다. 딱 한 번의 여름을 제외하고는. 6살, 그 여름 사천 별원에서 만났던 소년을 잊지 못한다.
*수: 당조현(唐朝玄), 26세
사천당가 가주의 삼남, 통칭 삼공자. 강호에 무공을 보인 적 없는 은둔의 천재. 겉으로는 한량처럼 능청스럽고 장난기가 넘치지만, 천하를 상대하는 모략가. 위기 앞에 설수록 냉정해진다. 6살, 소년과 기약했던 다음 여름을 어그러지게 한 실체를 쫓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 정혼이 깨진 후 원수가 되다시피 한 두 세가의 자제들이 음모를 타파하고, 여름날 첫사랑의 결실을 맺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먼저 잊힌 사람이 되기 싫었거든요.”
검독지간
작품 정보
“아, 혹시 가시거든 귀가의 소가주(少家主)께도 제 안부 좀 전해 주십시오.”
찰나의 미소에 왜 등골이 서늘해지는 음습함이 서렸는지, 누구도 알지 못했다.
“당조현이 목을 닦고 기다리고 있노라고.”
6살의 여름, 찰나를 함께 한 채로 파혼한 옛 정혼자가
20년 만에 선전포고를 전해 왔다.
*
“우리가 구면이었습니까?”
남궁세혁은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당조현에
과거의 추억을 자신만의 것으로 남기려 했다.
“독은 안 들었습니다.”
정확히 반 박자 쉬고, 이어진 그 말이 아니었다면.
“아마도요.”
하지만 세혁이 조현의 심중을 파악하기도 전 거대한 음모가 무림에 닥치고,
그로 인해 세혁은 당가의 전설적인 금독 잠향(潛香)에 중독되어 쓰러진다.
이에 당가로 모든 의심이 쏠리게 되지만,
조현이 세혁의 치료에 자신의 내력을 다 받쳐 임하며 사태는 일시적으로 소강된다.
양가를 둘러싼 음모를 펼친 진범을 끌어내기 위해,
두 사람은 20년 전 파기되었던 정혼례를 천하 무림인들 앞에 다시 올리기로 하는데….
거짓으로 다시 시작된 정혼,
그리고 마침내 완성된 가장 완벽하고 진실된 연(緣).
찰나의 미소에 왜 등골이 서늘해지는 음습함이 서렸는지, 누구도 알지 못했다.
“당조현이 목을 닦고 기다리고 있노라고.”
6살의 여름, 찰나를 함께 한 채로 파혼한 옛 정혼자가
20년 만에 선전포고를 전해 왔다.
*
“우리가 구면이었습니까?”
남궁세혁은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당조현에
과거의 추억을 자신만의 것으로 남기려 했다.
“독은 안 들었습니다.”
정확히 반 박자 쉬고, 이어진 그 말이 아니었다면.
“아마도요.”
하지만 세혁이 조현의 심중을 파악하기도 전 거대한 음모가 무림에 닥치고,
그로 인해 세혁은 당가의 전설적인 금독 잠향(潛香)에 중독되어 쓰러진다.
이에 당가로 모든 의심이 쏠리게 되지만,
조현이 세혁의 치료에 자신의 내력을 다 받쳐 임하며 사태는 일시적으로 소강된다.
양가를 둘러싼 음모를 펼친 진범을 끌어내기 위해,
두 사람은 20년 전 파기되었던 정혼례를 천하 무림인들 앞에 다시 올리기로 하는데….
거짓으로 다시 시작된 정혼,
그리고 마침내 완성된 가장 완벽하고 진실된 연(緣).
리뷰
4.8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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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2026.10.19무협 취향이라 기대만땅해봅니다
dea***2026.10.19뭐 되게 있는척 하는데 알맹이는 없음 수가 되게 똑똑하고 지략가인척 것처럼 나오는데, 사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한 추리나 당연한 소리를 거창하게 포장한 수준에 불과하다 전형적인 주위 인물들 지능을 낮춰서 주인공만 똑똑해 보이게 만드는 평면적인 연출 내용도 짧다보니 감정선은 이해 안가고 사건도 미묘,, 글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얼마 없는 무협벨에 평도 좋아서 기대가 컸던 것 같음. 생각보다 아쉬운 부분이 많다
msh***2026.10.19진짜 끝내주는 동양 무협입니다 서술하시는 방법 문제 공 수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제 취향이에요 제발 외전이 나오길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글을 많이 써주시길 김치찌개만 끓여주시길 이런 분을 기다려왔습니다 다른 작품도 읽으러 갑니다
sy9***2026.10.19짧고 굵은 무협벨ㅠㅜㅜ넘 잘 읽었습니다ㅠㅜ
znf***2026.10.17즐겁게 읽었습니다!설정과 문체 모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에요ㅠㅠㅠㅠㅠㅠ정말 좋아해요!!!
ici***2026.10.16키워드가 취향이라 시작했습니다 일단 쾌남른 이거지예 상태로 시작했고 훨씬 술술템이라 너무 잘 읽히고 좋았어요 깔끔하고 기승전결 딱 떨어지는 게 저는 취향있어요
rla***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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