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고유한 아름다움에 조건 없이 다가가는
타미 탐슨Tommy Thompson의 가르침
“터칭 프레즌스Touching Presence는 알렉산더테크닉에 관한 중요한 책으로
매력적인 이야기, 풍부한 가르침의 순간들과 우리 모두를 깨우치는 진실성으로 가득합니다.”
- 마이클 프레드릭Michael Frederick, 국제 알렉산더 테크닉 콩그레스 창립자
알렉산더 테크닉 마스터 교사인 타미 탐슨이 가르치는 공간으로 들어오세요. 타미 탐슨의 가르침은 진정성을 가지고 수용적으로 각각의 우리가 습관적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것을 멈추고 그 순간에 머무를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그의 통찰력 있고 감동적인 사색으로 인해, 터칭 프레즌스Touching Presence는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 수강생, 학습자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스스로와 그와 함께 하고 있는 사람에게 온전히 현재에 존재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길을 찾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타미 탐슨Tommy Thompson
1975년부터 프로 선수 및 올림픽 운동 선수, 마장마술 기수, 음악가, 무용수, 배우, 과학자, 의사, 기업 및 대학의 전문직 종사자들과 어린이와 장애인에게 알렉산더 테크닉을 가르쳤으며, 1983년부터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들을 양성해 온 캠브리지 알렉산더 테크닉 센터의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이다. 세계 각국에서 알렉산더 교사와 대중을 위한 1,000회 이상의 워크숍을 하였으며 개인 교습 또한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12년 동안 하버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아메리칸 레퍼토리 극장/고급 연극 트레이닝을 위한 모스크바 예술학교에서 대학원생들에게 알렉산더 테크닉을 가르쳤고 터프츠대학교의 드라마 조교수이자 터프츠 아레나 극장의 상무이사를 역임하며 200편 이상의 연극 작품에 직접 출연하거나 연출했다.
저자: 레이첼 프라하카Rachel Prabhakar
보스턴 지역에서 알렉산더 테크닉과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스턴대학교에서 필라테스를 가르치고 있으며 무용수와 운동 선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과 부상을 입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업하고 있다. 개인 레슨 및 그룹 수업을 하는 것 외에도 레이첼은 보스턴대학교 및 보스턴 미술관의 직원 건강 프로그램, 필라테스 교사 교육, 성인 발레를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한 보스턴 예술대학에서 부상당한 무용 전공 학생들과 작업했다.
옮긴이: 김성은
알렉산더 테크닉 코리아 대표. 명지대 겸임 교수. 타미 탐슨의 캠브리지 알렉산더 테크닉 센터 교사 과정 졸업 후 2010년부터 알렉산더 테크닉 개인 레슨을 시작으로 치과의사와 한의사를 위한 그룹 수업과 대학과 기업 등에서 그룹 수업을 하고 있다. 강남에서 알렉산더 테크닉 코리아 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예술인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렉산더 테크닉을 가르치고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 코리아 국제 학교에서 전문 교사를 교육 중이다. 현재 한국에서 유일하게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를 인증하는 자격을 가진 ATI(국제 알렉산더 테크닉 협회)의 스폰서 교사이다.
옮긴이: 김환이
2012년부터 필라테스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2016년부터 3년 동안 한국 국제 알렉산더 테크닉 학교에서 교사 과정을 이수하여 알렉산더 테크닉 교사가 되었다. 타미 탐슨이 설립한 국제 알렉산더 테크닉 협회ATI가 인증하는 티칭 멤버이다. 현재는 마포구 망원역 근처에서 ‘환이 알렉산더 테크닉 & 필라테스’ 센터를 2022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알렉산더 테크닉과 필라테스, 10년 넘게 취미로 하고 있는 플라멩코를 전 세계를 다니며 배우고 가르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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