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PJ호텔: 면접편 상세페이지

PJ호텔: 면접편

  • 관심 32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1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5131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PJ호텔: 면접 편」 : 당장의 취업이 간절한 호텔리어 취준생 도연수. 그에게 마지막 면접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1박 2일 면접이 조금 이상하다.
「PJ호텔: 환영회 편」 : 침대 위에서 몸만 섞었을 뿐인데 합격 문자를 받은 연수. 환영회에서 다른 호텔리어들이 그를 보는 시선이 심상치 않은데…….
「PJ호텔: 첫 룸서비스 편」 : 드디어 첫 접객을 맞게 된 연수. 사장의 이상한 요구 때문인지, 처음부터 변태 손님을 맞은 것 때문인지,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PJ호텔: 사직서 편」 : 사장과의 정사가 일상이 된 어느 날, 연수는 문득 정신을 차린다. 이건 정상이 아니야. 연수는 사장과의 관계 및 PJ호텔의 직원으로 일하는 것 모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데…….
PJ호텔: 면접편

작품 소개

3년차 백수, 도연수.
그에게 마지막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모든 전형을 거쳐 1박 2일짜리 최종 면접을 앞둔 그는
어떻게 해서든 면접에 합격해 PJ호텔의 호텔리어가 되겠다 결심하는데.

“도연수 씨는 고객이 원한다면 어디까지 할 수 있습니까?”

이 면접,

“이번 한 번만 특별히 넘어가도록 하죠. 빨아요.”

어딘가 이상하다.

[본문 중에서]
사장이 무릎을 꿇고 있는 연수를 잡아당겨 제 무릎 위에 앉혔다. 연수의 샤워 가운 끈이 풀리고 나체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도연수 씨, 아까부터 궁금했던 건데 원래부터 백보지입니까, 아니면 제모한 겁니까?”
“원래부터 백, 보지입니다…….”
연수는 말을 더듬거리며 대답했다. 아무리 보지 달린 남자 취급을 받는다 해도 제 입으로 그 단어를 말하는 건 아직까지 너무 부끄러웠다.
“도연수 씨와 잘 어울리는 모양과 색입니다. 아까 봤을 때 뒷보지도 색이 연한 분홍색인 게 보기 좋았습니다.”
사장은 자연스럽게 연수의 다리를 벌려 그 사이를 만지작거렸다. 연수는 오밀조밀하게 주름으로 덮인 구멍에 남자의 손이 닿을 때마다 몸을 움찔거렸다. 그곳에 무언가가 들어간 것은 딱 한 번뿐이었으나 연수의 몸에게는 가장 강렬한 기억이었던 모양이었다.
“으응……! 아응!”
다행히 이번에는 젤이 잔뜩 묻은 손가락이 연수의 뒷보지를 파고들었다. 연수는 사장의 목을 끌어안고 새된 비명 같은 소리를 냈다.
“도연수 씨, 느낌이 어떤지 손님에게 설명을 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응……, 아. 네에……. 손님, 손가락, 으응. 보지 꽉 채워, 좋습니……, 힉!”

작가 프로필

월루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PJ호텔: 사직서 편 (다정한무덤, 월루왕)
  • PJ호텔: 첫 룸서비스 편 (월루왕, 다정한무덤)
  • PJ호텔: 면접편 (월루왕, 다정한무덤)
  • PJ호텔: 환영회편 (월루왕, 다정한무덤)

리뷰

4.6

구매자 별점
6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누가2를 맡고 있습니다

    kar***
    2025.06.17
  • 존 맛 뽕 빨 물 정 말 촤 고 이 에 ,

    anf***
    2024.12.26
  • 뭔가 제 취향은 아닌가봅니다 ㅠㅜ

    thw***
    2024.02.22
  • 나중에 손님이랑 진짜 이렇게 되면 사장이 눈 뒤집혀서 애기 못보낼 거 같은데욬ㅋㅋㅋㅋ (제발 그랬으면..) 그런 의미로 다음 권 주세요 작가님

    rkd***
    2023.12.20
  • Estube sorprendida de la intensidad de esta historia. Sería genial una continuación para saber qué más tiene preparado el presidente para el nuevo empleado ?

    aki***
    2023.12.02
  • 이런 걸 누가 사서 봐요? 에서 누가를 맡고 있습니다

    imi***
    2023.11.27
  • 너무재밌어요 ㅎㅎㅎㅎㅎㅎ

    moo***
    2023.11.27
  • 시리즈 기대됩니다 알림

    mea***
    2023.11.26
  • 다음편이요!!! 감질나다아아아

    znz***
    2023.11.25
  • 최고에요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 출근도 해야하고 인수인계도 받고 회식도 하고 연수도 가고 다 해봅시다

    kyj***
    2023.11.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개와 첩 (밤슈)
  • 딥 피벗 (달혜나)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애정의 기준 (박현배)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쓰레기 수거함 (유오운)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파키라 (완동십오)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악인담 (당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