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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호텔: 첫 룸서비스 편 상세페이지

PJ호텔: 첫 룸서비스 편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5318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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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호텔: 면접 편」 : 당장의 취업이 간절한 호텔리어 취준생 도연수. 그에게 마지막 면접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1박 2일 면접이 조금 이상하다.
「PJ호텔: 환영회 편」 : 침대 위에서 몸만 섞었을 뿐인데 합격 문자를 받은 연수. 환영회에서 다른 호텔리어들이 그를 보는 시선이 심상치 않은데…….
「PJ호텔: 첫 룸서비스 편」 : 드디어 첫 접객을 맞게 된 연수. 사장의 이상한 요구 때문인지, 처음부터 변태 손님을 맞은 것 때문인지,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PJ호텔: 사직서 편」 : 사장과의 정사가 일상이 된 어느 날, 연수는 문득 정신을 차린다. 이건 정상이 아니야. 연수는 사장과의 관계 및 PJ호텔의 직원으로 일하는 것 모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데…….
PJ호텔: 첫 룸서비스 편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텔의 정직원으로 합격했는데, 막상 연수가 배정받은 기숙사는 최상층 사장 전용 룸.
밤에는 사장에게 녹아내리고 낮에는 신입 트레이닝을 받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게다가, 자꾸만 몸에 좋은 약이라며 제게 무언가를 넣는 사장 때문에
제 몸도 자꾸만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

[본문 중에서]
“허리 숙여야지.”
사장은 큰 손으로 연수의 허리를 잡아 푸욱, 밑으로 내리 눌렀다.
“아……!”
갑작스런 무게중심 변화에 연수는 사장실 문을 짚으며 허리를 숙였다. 푸실한 엉덩이 두 쪽이 훤히 갈라지며 구멍이 드러났다.
속옷 같지도 않은 얄팍한 레이스 끈만이 겨우 아래를 가려주었다. 서늘한 공기가 주름 사이사이에 스며들었다.
촘촘하게 닫힌 입구가 빠끔- 벌어졌다가 다시 꼭 다물렸다. 그러자 내벽 안을 채우고 있던 액이 주르륵 흐르며 여린 살을 적셨다.
등을 누르던 남자의 손이 미끄러지듯 내려갔다. 엉덩이를 꽉 움켜쥐자 손가락 사이로 살덩이가 비죽 튀어나왔다.
“흐읏…….”
“소리 조심해야지.”
비서가 들으면 어떻게 해. 자그맣게 덧붙인 말과 함께 사장은 다른 한 손으로는 연수의 턱을 붙잡아 올렸다.

작가 프로필

월루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PJ호텔: 사직서 편 (다정한무덤, 월루왕)
  • PJ호텔: 첫 룸서비스 편 (월루왕, 다정한무덤)
  • PJ호텔: 면접편 (월루왕, 다정한무덤)
  • PJ호텔: 환영회편 (월루왕, 다정한무덤)

리뷰

4.8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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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임신수 지뢰라 저는 여기까지만 봐야겠네요 둘이 행복해라~! 차기작 기다리고 있을게요!

    kyj***
    2024.02.21
  • 점점 재밌어져요 점점 아주 맛도리야 다음편 큰거 오는것같은데 기다려집니다

    seu***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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