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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호텔: 사직서 편 상세페이지

PJ호텔: 사직서 편

  • 관심 8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5352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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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갑을관계, 자보드립, 더티토크, 롤플레잉, 기구플, 강압적관계, 씬중심, 모브공있음, 형질변화

*공: 사장 –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PJ호텔의 사장. 연수를 사랑하는 걸까, 소유하고 싶은 걸까.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른다.
*수: 도연수 – 어느 순간 사장에게 길들여진 순진한 청년.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지만, 그의 몸은 이미 변한 지 오래였는데…….

*이럴 때 보세요: 공에게 몸도 마음도 조교되어 변화된 미인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응. 지금부터 연수 보지에 좆물 가득 싸질러주면 배 속에 아기가 생길 거야.”
PJ호텔: 사직서 편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모브와의 강제적 관계, 형질변화 등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장과의 관계가 당연해지던 어느 날, 연수는 번뜩 정신이 들었다.
지금 자신은 정상이 아니다. 사장과의 관계도.
더 고민할 틈도 없이 짐을 챙겨 본가로 돌아왔지만,
마음과 다르게 이미 변한 몸은 제 주인을 찾아 움찔거리는데…….

[본문 중에서]
하지만 고민도 잠시였다. 연수의 손끝은 어느새 구멍을 문지르고 있었다.
“아응, 흐…….”
항상 축축하게 젖어 느슨하게 다물려 있던 구멍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름이 오밀조밀하게 꽉 닫힌 채 메말라 있었다.
당장이라도 손가락을 넣어 푹푹 쑤시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해도 될까. 괜찮을까. 그런 망설임에 주름만 더듬던 연수는 조심스레 중지를 밀어 넣었다.
내벽은 미끈했고, 조금 젖어 있었다. 흥분의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손가락을 쪼옵 빨아 대기까지 했다. 덕분에 연수는 수월하게 내벽을 쑤셔 댈 수 있었다.
이 안에 좆물이 가득 들어찼었는데……. 그때처럼 자지가 내벽을 꽉 채워주었으면 싶었다. 차오르는 아쉬움이 멍해지는 정신을 헤집어나갔다.
연수의 뒷보지는 욕심이 많았다. 좆물이 가득 들어차 더는 들어갈 곳도 없으면서 뭐든 쑤셔달라며 벌름거렸으니까.
“여기를……. 하응……. 쑤셔 주셨는데…….”

작가 프로필

다정한무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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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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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물 주세요...

    yuk***
    2024.07.25
  • 이렇게 완결이 나다니ㅠ 아쉬워서 광광우럭우럭...

    pop***
    2024.02.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ki***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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