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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여무는 땅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석류가 여무는 땅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석류가 여무는 땅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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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류가 여무는 땅 2권 (완결)
    석류가 여무는 땅 2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8.3만 자
    • 3,000

  • 석류가 여무는 땅 1권
    석류가 여무는 땅 1권
    • 등록일 2024.06.15.
    • 글자수 약 8.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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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조직/암흑가
*주요 키워드: 재회물, 연하연상, 삽질물, 조폭물, 호스트였공, 또라이공, 조폭수, 애정결핍수, 또라이수, 이물질있음

*공: 여주경 – 여의도 호스트바 ‘물랑루즈’의 에이스. 사모님들이 혹할 예쁘고 잘난 얼굴과 눈에 띄는 피지컬, 그에 걸맞는 밤기술로 성철에게는 ‘X돌이’라고 불린다.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왔지만 결국 밥 먹여 주는 건 호스트바 지명비. 오디션에선 죄다 떨어지고 에어컨 하나 없는 옥탑방에 사는 것도 짜증 나는데 자꾸만 최성철이 그의 신경을 긁는다. 자존심도 긁는다. 내가 원래 이렇게 비틀어진 새끼였나 싶은데, 되는 일 하나 없는 인생에 신박한 복수라도 해야 숨통이 트일 것 같다.
*수: 최성철 - ‘물랑루즈’를 관리하는 조직 ‘만일’의 간부. 우락부락한 덩치, 눈을 부라리기만 해도 쪼는 새끼들이 있을 만큼 거친 생김새, 그리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행동으로 정평이 나 있다. 유일한 친구 하나가 아니면 사적인 연락을 할 구석이 없을 만큼 좁은 인간관계. 그 안에 깊은 애정결핍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나오는 선수 중 하나에게 자꾸만 꼰대 짓을 하고 싶다. 바란다고 해서 모든 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려 주고 싶을 뿐이었는데…….

*이럴 때 보세요: 조폭수, 떡대수의 매력이 알고 싶을 때. 겉바속촉 떡대수를 따먹는 미인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걱정하지 마세요. 부장님이 저 씹질 잘한다고 별명도 지어 줬잖아요, 좆돌이라고.”


석류가 여무는 땅작품 소개

<석류가 여무는 땅> ※본 작품에는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수위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오직 그것만을 생각하고 나아가야 한다.
그 길이 진창일지라도. 밑바닥 중의 밑바닥이라도.
그게 조직 ‘만일’에서 한자리하는 어깨 최성철 부장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저 호스트 새끼는 철이 없는 건지, 정신머리가 덜 자란 건지.
대본 몇 줄 읽으면서 배우가 되겠다고 까부는 게 거슬린다.
애매하게 선택 하나 못 하고 시간을 죽일 바에야 돈이나 벌라고
일곱 살 먹은 사회 선배로 어르고 달래 줬더니,

“걸레 같네요, 진짜. 내 배에 문질러서라도 싸고 싶었어요?”

이 씹새가……

성철의 무의식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애정에 대한 깊은 결핍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툭툭 터져나오도록 만들어 버렸다.

[본문 중에서]
“봐봐요. 지랄하고 있잖아요.”

주경은 손등으로 성기의 표면을 쓸었다. 그러자 두툼한 근육들이 차례대로 경련하는 게 절경이라 할 수 있었다.
씨발.
지난번에도 비슷한 위기감을 느껴 감금을 끝냈건만 쉽사리 사라지지 않은 게 분명했다. 다른 이들이 부서뜨리지 못했던 것을 제 손으로 망가뜨리는 우월감은 무엇에도 비할 수 없었다.

“나한테 바라는 게 있죠?”

좆을 따라 손을 올려 두툼한 가슴을 만졌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주무르다 그다음 가장 도드라진 유두를 꼬집었다. 가슴 크기만큼 크고 두툼한 유두는 희롱하기에도 좋아 손으로 튕기고 문지르기를 반복했다.

“잇, 읍, 으응……!”


저자 프로필

SISSI

2020.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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