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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2.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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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60032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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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물, 청게물
*주요 키워드: 네임버스, 첫사랑, 삽질물, 양아치공, 수한정다정(?)공, 모범생수, 착각수
*공: 최유신 – 벼락같이 찾아온 첫사랑 이해일에게 한눈에 반했다. 싫으면 안 만나도 돼요. 그런데 같이 놀 수는 있잖아요. 말도 안 되는 논리와 빠지는 데 하나 없는 피지컬로 해일에게 제한 속도 준수는커녕 액셀을 잔뜩 밟아 직진 중이다. 네임이고 뭐고, 해일이 형이 아니면 없애 버리고 싶은데…… 이름인지 별명인지 정체 모를 ‘꿀밤이’가 자꾸만 거슬린다.
*수: 이해일 – 남들처럼, 아니, 남들보다 얌전히 살았다. 세상에 재미있는 일 하나 없이 입시만으로도 골치가 아픈데, 이웃 양아치, 아니, 같은 학교 후배가 자꾸만 집에 드나들기까지 한다. 일단 무서워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는 했는데…… 얘가 사 주는 햄버거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이럴 때 보세요: 연하공의 직진에 착각으로 맞서는 청게 로코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이 나 책임져요.”
*주요 키워드: 네임버스, 첫사랑, 삽질물, 양아치공, 수한정다정(?)공, 모범생수, 착각수
*공: 최유신 – 벼락같이 찾아온 첫사랑 이해일에게 한눈에 반했다. 싫으면 안 만나도 돼요. 그런데 같이 놀 수는 있잖아요. 말도 안 되는 논리와 빠지는 데 하나 없는 피지컬로 해일에게 제한 속도 준수는커녕 액셀을 잔뜩 밟아 직진 중이다. 네임이고 뭐고, 해일이 형이 아니면 없애 버리고 싶은데…… 이름인지 별명인지 정체 모를 ‘꿀밤이’가 자꾸만 거슬린다.
*수: 이해일 – 남들처럼, 아니, 남들보다 얌전히 살았다. 세상에 재미있는 일 하나 없이 입시만으로도 골치가 아픈데, 이웃 양아치, 아니, 같은 학교 후배가 자꾸만 집에 드나들기까지 한다. 일단 무서워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는 했는데…… 얘가 사 주는 햄버거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이럴 때 보세요: 연하공의 직진에 착각으로 맞서는 청게 로코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이 나 책임져요.”
옆집 양애취에게 내 태명이 떴다
작품 소개
난 누구보다 조용히 살고 싶은데.
“입술에 피어싱 달린 놈이랑 키스해 봤어요?”
옆집 양애취에게,
“나도 형이 지키려는 꿀밤이라는 놈을 다 파 버리고 싶은데 잘됐네.”
내 태명이 떴다.
할아버지, 왜 세 살 때까지 절 꿀밤이라고 부르신 건가요…….
울며 겨자 먹기로 노빠꾸 연하남 최유신에게 장단을 맞춰 주기 시작한 해일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와의 시간에 점점 익숙해지는데…….
[본문 중에서]
최유신에게 건네받은 건 하얀 곰이 그려진 스티커였다. 초점 없이 허공을 바라보는 캐릭터. 길쭉한 손가락이 곰과 나를 번갈아 가리켰다.
“우유 안 좋아하는데 형이 딱 붙어 있으니 안 사고 배겨요?”
“이게 왜 나야….”
“화장실 가면 이거 들고 거울 꼭 봐요.”
“안 닮았어.”
“이렇게 들어 봐요.”
내려놓으려는 자와 억지로 들게 하려는 자. 결국 힘센 놈이 이기는 법이었다. 최유신에게 잡혀 반강제로 스티커를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린 내가 저 멀리, 문재원에게로 시선을 돌린 찰나 카메라 소리가 들렸다.
“너 휴대폰 안 냈어? 그보다 내 사진 찍….”
“이것 봐요. 똑같죠?”
뭐야, 왜 닮았지. 당황스러워하는 날 두고 배경 화면으로 저장하던 최유신의 미간에 깊은 주름이 새겨졌다.
“눈알이 어디로 돌아간 거지.”
“입술에 피어싱 달린 놈이랑 키스해 봤어요?”
옆집 양애취에게,
“나도 형이 지키려는 꿀밤이라는 놈을 다 파 버리고 싶은데 잘됐네.”
내 태명이 떴다.
할아버지, 왜 세 살 때까지 절 꿀밤이라고 부르신 건가요…….
울며 겨자 먹기로 노빠꾸 연하남 최유신에게 장단을 맞춰 주기 시작한 해일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와의 시간에 점점 익숙해지는데…….
[본문 중에서]
최유신에게 건네받은 건 하얀 곰이 그려진 스티커였다. 초점 없이 허공을 바라보는 캐릭터. 길쭉한 손가락이 곰과 나를 번갈아 가리켰다.
“우유 안 좋아하는데 형이 딱 붙어 있으니 안 사고 배겨요?”
“이게 왜 나야….”
“화장실 가면 이거 들고 거울 꼭 봐요.”
“안 닮았어.”
“이렇게 들어 봐요.”
내려놓으려는 자와 억지로 들게 하려는 자. 결국 힘센 놈이 이기는 법이었다. 최유신에게 잡혀 반강제로 스티커를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린 내가 저 멀리, 문재원에게로 시선을 돌린 찰나 카메라 소리가 들렸다.
“너 휴대폰 안 냈어? 그보다 내 사진 찍….”
“이것 봐요. 똑같죠?”
뭐야, 왜 닮았지. 당황스러워하는 날 두고 배경 화면으로 저장하던 최유신의 미간에 깊은 주름이 새겨졌다.
“눈알이 어디로 돌아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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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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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2026.02.26뭔가 19라도 하기엔 내용이 빈약한거같고.. 뭔가 키워드에 대한 내용은 있는데 이야기가 반토막만 나온거같은 찜찜함..?
amo***2026.02.03키워드에낚인기분...
wjd***2025.02.24키워드 좋아하는데 잘보겠습니다
min***2025.02.24읽기 편해서 좋아요.
cnl***2025.02.24제목부터가 재밌을것 같은 느낌ㅋㅋ
cjt***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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