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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키운 백치 신부 상세페이지

곱게 키운 백치 신부

  • 관심 29
블룸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1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6664061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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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일공일수, 나이차이, 금단의관계(짭근), 양성구유, 더티토크, 고수위

*공 : 파르헬 (겉나이 42세) - 이백 년 동안 서쪽 숲을 지켜오던 숲의 신. 어느날 리네라는 아이와 만났다. 현재는 그의 아빠로서 곁을 지키고 있으나 머잖아 신부로 맞이하려는 욕정 어린 속내를 품고 있다.

*수 : 리네 (20세) - 양성구유라는 이유로 괴물이라며 부모에게 학대당하다가 서쪽 숲에 버려졌던 아이. 학대당했던 과거의 충격으로 말더듬이에 백치 상태다.

*공감 글귀 : “우리 리네는 결장으로 아빠 좆 빠는 것도 좋아하잖아.”
곱게 키운 백치 신부

작품 소개

**도서 내 유사 근친 소재,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양풍 #금단의관계 #양성구유 #나이차이 #가스라이팅요소有
#키잡물 #아빠공 #집착미남공 #백치순진미인수 #말더듬이수

“우리 리네, 보지로 아빠 손가락도 잘 빨고. 젖꼭지도 잘 세우고. 어른 다 됐구나.”
“리네, 어, 어른 됐어, 요, 히읏…….”
“장하네. 젖도 나오나 볼까? 아빠가 가슴 빨아 줄 테니 허리 숙여 보렴.”

흥분감에 정신없이 끙끙대던 리네가 말 잘 듣는 아이처럼 허리를 낮추어, 아빠 앞으로 가슴을 내밀었다. 작은 설산처럼 봉긋 솟은 뽀얀 가슴에 그의 진득한 시선이 내리꽂히자 절로 숨이 더워졌다.

“하아. 우리 리네, 젖꼭지가 엄청 달다.”
“젖, 젖, 나와, 요? 흐웃…….”
“아니. 젖이 나오는 건, 더 기다려야겠네.”

쫍. 입술을 떼어낸 파르헬은 젖알을 집게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나른하게 중얼거렸다. 차차 리네가 그의 씨물을 품어 임신하게 되면 어련히 나올 젖이니 초조해할 이유가 없었다.

“괜찮아, 보지로 싸면 되지. 리네가 잘하는 거.”

작가 프로필

장어덮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reddolphin5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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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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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 아직 결혼은 안함 이제 2권으로 신혼생활 주세요 😋

    qp7***
    2025.11.25
  • 오. 별다섯개. 굿

    cor***
    2025.11.25
  • 물렸네요 이 책한테 제목 하나는 정말 잘 쓰셨어요

    ebi***
    2025.11.24
  • 이번 것도 맛있고 야해요😋 짧은 거 쓰시는 작가님 중에서 믿고 보는 작가님 중 하나임

    yas***
    2025.11.24
  • 야하지도 않고....제목이 너무 어그로끄는 것 같음

    spe***
    2025.11.24
  • 으흠. 딜리셔스🤤

    dod***
    2025.11.24
  • 노양심 아부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임출육 외전 기대하겠습니다🙏🙏

    nov***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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