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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

  • 관심 20
블룸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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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5(금) 00:00 ~ 6.11(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11-20260522004.M001
  • 0 0원

  • IFF 3권 (완결)
    IFF 3권 (완결)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8.4만 자
    • 대여 불가
  • IFF 2권
    IFF 2권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10만 자
    • 대여 불가
  • IFF 1권
    IFF 1권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11.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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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사건물
*작품 키워드: 사이코패스공X경찰대학생수, 현상수배 도주범 공X공 추적하는 수
*공: 인우진 – 건장하고 펄펄한 청년들 사이에서도 발군의 체격 조건에 날고 기는 머리 좋은 애들을 모두 제치고 성적 최우수, 체력 평가 1등. 거기다 전 경찰청장 현 국회의원의 귀한 막내아들. 통칭 경찰대 32기의 미래이자 ‘와꾸부터가 범상치 않은 놈’. 그리고 한지수에게만은 어쩐지 엮이면 인생이 피곤해질 것만 같다는 느낌을 주는 새끼.
*수: 한지수 – 고도로 발달한 논리 알고리즘을 타고나 때때로 계시처럼 무언가를 ‘예견’하곤 하는 발달한 직감의 소유자이자,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든 기인들만 보면 깊은 탐구심을 갖고 파고드는 준비된 프로파일러. 경찰대 생활 첫날, 한눈에도 튀는 인우진에게 그저 습관대로 호기심을 보였다는 이유로 그의 한없는 관심과 애정의 대상이 된다.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듯 해석할 수 없는 얼굴을 한 인우진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이럴 때 보세요:
오로지 수에게 유일해지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이용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공과, 그런 공을 계속 의심하며 쫓는 수 사이의 추격전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는 모르겠지. 내가 매일 밤마다 너를 죽이는 꿈을 꾼다는 걸.”
IFF

작품 정보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폭력, 가스라이팅, 살인, 시체 훼손 및 강압적 관계 등의 비윤리적인 소재와 잔인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구매 및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찰대 수석이자 뛰어난 신체 조건과 운동 신경, 그리고 수려한 외모에 화려한 집안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수재 인우진.
우연히 녀석이 어딘가 고장 나 있는 존재라는 걸 엿봤으면서도, 나는 계속되는 호의에 거리를 두지 못하고 친구라는 변명으로 방심한 채 함께 지내왔다.
그러다 결국 무의식 속에서 예견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스물한 번째 생일, 인우진이 고백해 왔다.
“미안……. 못 들은 거로 할게.”

그리고 어느 날, 정체불명의 번호로 연이어 도착한 메시지와 함께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엽기적인 연쇄살인범의 신상이 마침내 세상에 공개되었다.
“지금쯤이면 하품이나 하면서 TV 틀었으려나.”
“아니라면 뉴스 한번 찾아봐 줬으면 좋겠는데.”
브라운관 속에 떠오른 건 내가 지겹도록 잘 알고 있는 얼굴이었다. 차가운 표정의 반듯한 이목구비와 그 아래 이름 석 자는 다시 봐도 인우진이었다.
“한지수, 이제 나 좀 바라봐 줄 마음이 생겨?”

나의 연달은 거절에도 제 마음을 접을 생각이 없어 보였던 인우진은 결국 방법을 찾아냈다.
“네가 나한테 물었잖아, 혹시 그 사람 죽였냐고. 그때 깨달았지. 내 사랑을 지키는 법을.”

하지만 나는 이놈이 범인이라는 말을 온전히 믿을 수가 없었다.
연이어 발견되는 증거에 경찰이 녀석을 용의자로 확정해도, 그놈이 스스로 범인이라 고백해도.
“아니, 넌 가짜야, 인우진. 다른 사람 관심 한번 끌어 보려고 살인마 행세를 하고 다닐 뿐인 거라고.”
그러니 잡아야 했다. 인우진과 베일에 싸인 진짜 범인, 둘 중에 누구라도 찾아내 진실을 직접 확인해야 했다.

[본문 중에서]
“범죄를 결심하기까지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
머리 위에서 낮은 목소리가 내게 나지막이 말을 걸어왔다.
“대부분의 범죄는 핑계가 있어야 일어나곤 하지. 자전거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지 않아서, 문이 열려 있어서…….”
나는 서서히 고개를 들어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인우진과 마주했다. 내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녀석의 눈동자는 열띤 흥분을 숨기지 못해 흉흉하게 빛나고 있었다. 나의 모습이 망막에 온전히 맺히자 그 사나운 눈은 언제 흥분했냐는 듯 한없이 자애로워졌다.
언제 봐도 정말 해석할 수 없는 얼굴이었다. 그런 놈을 똑바로 올려다보던 나는 홀린 듯이 입을 떼었다.
“내가 너의…… 핑계라는 거야?”
인우진은 대답 대신 싱긋 웃는 얼굴로 다가와 입술을 부딪쳐 왔다.

작가 프로필

봉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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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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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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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전권구매했구요 순정싸패공 좀 기대되네ㅋㅋㅋㅋㅋ

    ise***
    2026.06.05
  • 이것이 싸패의 순애

    ssa***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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