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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招魂) 상세페이지

초혼(招魂)

  • 관심 88
블룸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 ~ 3,800원
전권
정가
18,800원
판매가
18,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11-20260623158.M001
소장하기
  • 0 0원

  • 초혼(招魂) 5권(완결)
    초혼(招魂) 5권(완결)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14.6만 자
    • 3,700

  • 초혼(招魂) 4권
    초혼(招魂) 4권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13.8만 자
    • 3,700

  • 초혼(招魂) 3권
    초혼(招魂) 3권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14.2만 자
    • 3,800

  • 초혼(招魂) 2권
    초혼(招魂) 2권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초혼(招魂) 1권
    초혼(招魂) 1권
    • 등록일 2026.07.08
    • 글자수 약 12.7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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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초혼(招魂)>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76화
3권: 77화 ~ 114화
4권: 115화 ~ 149화
5권: 150화 ~ 191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한국 무속 기반 오컬트 현대 판타지
*작품 키워드: 구원, 동양풍, 배틀연애, 첫사랑, 애증, 재회물
*공: 권이현 - 평범하게 사는 게 목표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재앙신의 신랑으로 간택당해 인생이 뒤집혔다. 평온한 삶을 망치고 자신을 엉망진창으로 뒤흔드는 재앙신을 싫어했지만, 언제부턴가 그를 이해하고 싶어진다. 미친 게 틀림없다고 자조하면서도 멈추지 못한다. 차차, 어쩌다 재앙신이 된 겁니까? 당신이 그 수상한 미소로 감추고 달아난 진실이 무엇이지?
*수: 차차 - 평화롭던 권이현의 인생에 난데없이 들이닥친 재앙. 권이현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멋대로 들이닥치더니 그의 모든 걸 송두리째 휘두르곤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변명할 생각도, 해명할 생각도, 설명할 생각도 없다. 모순과 기만, 속임수와 거짓말로 그의 눈을 흐리고 떠나갈 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알 필요가 없어, 권이현. 때가 되면 모든 걸 돌려줄게.

*이럴 때 보세요: 구원의 폭력성을 들여다보고 싶을 때,
이토록 폭력적임에도 구원일 수밖에 없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건 네 생각만큼 슬픈 일이 아닌데. 왜 그리 슬퍼하니?”
초혼(招魂)

작품 정보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
믿지 않아도 실존하며, 없는 것 취급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

미신을 믿지 않던 무당집 손주 권이현은 어느 날
평범했던 일상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재해와 마주친다.

재앙신.

괴력난신 이매망량 모두가 받들어 모시는
악의 구주이자 부정의 화신.

“좋은 꿈 꿨어?”

재앙신은 어째서인지 권이현만을 원했다.
권이현은 그를 원하지 않는데도.

가족들을 살리고, 자신도 살아남기 위하여
권이현은 만물이 두려워하는 재앙신과 혼례식을 올리고,

여태껏 오컬트로 취급했던 새로운 세상에 뛰어들게 되는데…….

21세기를 맞이하여 현대화가 이루어진 명계,
㈜ 저승 컴퍼니의 저승차사가 되어 살아가기로 한 권이현.

그는 스스로 바라마지 않았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재앙신은…….

“이유가 있으면, 뭐가 달라지지……?”

불가해하고
혐오스러운 그 존재는

“이제 깨어나야 할 시간이야.”

왜,
권이현을 원할까?


[본문 중에서]

“……당신은 어째서 재앙신이라고 불리는 건가요? 무슨 이유에서요?”
권이현은 호명을 꺼리는 스스로에 놀랐다. 차차라는 이름마저 입안에서 까끌까끌한 감촉을 남기고 있었다. 앞으로는 차차를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으면서, 어째서 거부감이 드는지 알 수 없었다.
“이유가 있으면, 뭐가 달라지지……?”
차차는 모호하고 이상스럽게 답변했다. 권이현은 그 답변에 모든 진실이 깃들어 있음을 직감적으로 눈치챘다. 하지만 어떤 것도 언어화할 수 없었다.
권이현이 가진 단서는 너무 미흡하고 진실은 너무 커다랬다. 짜맞출래야 짜맞출 수 없을 만큼.
그래도 권이현은 이것만은 알고 있었다.
“모든 게 달라져요.”
만약 재앙신에게 이유가 있다면, 모든 게 달라질 거라는 것 하나만큼은.
“다행이구나. 달라질 게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야.”
지독히 초연한 낯, 수상한 듯 날 선 미소.
차차는 오늘도 웃을 뿐이다. 언제나처럼 핏기 없는 창백한 낯으로 저녁놀을 한껏 받아들이며.
핏빛 입술을 비스듬히 당길 뿐이다.
그런데도 권이현은 언제나와 같은 얼굴에서 다른 점을 발견해냈다.
‘아무것도 아니면, 왜 그런 표정을 지어……?’
이 표정을 읽어낼 수 있었던 것은, 권이현이 그동안 차차를 집요하게 관찰했기 때문일까? 그도 아니라면, 기억나지 않는 머릿속 어딘가에 ‘이 표정’을 보고 말았던 순간이, 숨어 있는 것일까?
왜 차차가 재앙신이 되었는지 우리는 모른다.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러니까 묻는 거다.
‘그걸 알게 되면, 나는…….’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
때아닌 때 피어오르는 몽글몽글한 감정. 감성적인 노을. 벅차오르는 걸음. 물거품 같은 감정.
사랑이라고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 웃고 있다.
“하하…….”
권이현은 이 모든 게 차라리 꿈이길 바라기 시작했다.
꿈이라면, 영원히 깨어나지 않으면 되니까.

리뷰

5.0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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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엄청특이하구 좋아요

    fic***
    2026.07.17
  • 수가 최강입니다!!@ 이런수도 좋아요!!!!

    kko***
    2026.07.16
  • 차차님 ㅈㄴ 재앙이시고 권이현 ㅈㄴ 서방님

    stl***
    2026.07.15
  • 능력수 인외수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예요 여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계관 최강 재앙수의 맛 한번 보세요

    cha***
    2026.07.15
  • 요즘 오컬트물에 빠져 구매!!

    sto***
    2026.07.10
  • 작가님 외전이 필요할거같아요

    vos***
    2026.07.09
  • ㅋㅋㅋㅋㅋㅋ연재일때 초반에 수 성격보고 빡빡웃음ㅋㅋㅋㅋ

    009***
    2026.07.09
  • 추가된 묘사가 많네요 넘 좋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외전 주세오ㅠㅠㅠㅠ

    mes***
    2026.07.09
  • 한 줄 후기 : 이 부부는 미쳤습니다(놀람+감동+질색+웃음만개) 표지에 나온 작품 장르가 보이실까요? 바로 <한국풍 오컬트 어반 판타지>입니다. 판타지 사건물입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 무속을 현대판타지 BL에 접목해 전개되는 이야기. 캐릭터(조연들 포함), 문체, 감정선, 사건(복선+회수), 결말까지 뭐 하나 모자란 점 없고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한국 전통? 특유의 흥겨운 문체, 해학으로 위로하는 문장들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한국풍 오컬트<<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적 요소만 나오진 않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어요. 장편 판타지로서 세계관이 넓은 건 굉장히 설레는 요소 아니겠어요? 심지어 그걸 잘 쓰심. 문장이 유려합니다. 무속, 한국풍 신비, 오컬트에 제격인 문체예요. (솔직히 중간에 국어사전 꽤 검색하면서 읽었습니다…ㅋㅋ 하지만 전부 작품 분위기에 걸맞는 어휘라 감탄했습니다.) 공 시점 소설입니다. 70% 이상이 공 시점이에요. 수가 무슨 생각인지, 어떤 의도였는지 구구절절하게 수 시점으로 나열되진 않습니다. 수는 그저 사실을 말합니다. 그 생각이 그냥 그의 진심입니다. (수 시점 없지 않아요! 궁극적인 목적과 그 이유가 뭐였는지는 당연히 나옵니다.) -캐릭터 권이현(공) : 저는 권이현 씨에 대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1권을 완독하시면 알게 될 겁니다. 1권 후반에서 맞은 뒤통수가 아직도 얼얼합니다. 간덩이 부은 건 알았지만 또라이를 넘어 완전 미친놈……. 차차(수) : 재앙님이 아름답고 고혹적이고, 유죄예요. 모순과 기만… 알 바입니까? 신부님이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미인강수(재앙)가 깔려준다? 미슐랭이죠b. 솔직히 애증은… 여한령 작가님 특유의 애증 서사(감정선, 과거, 공수 각자 입장)라 뭐라 설명을 못 하겠어요. 전 취향에 너무 잘 맞았습니다. 외전이 너무 보고 싶은데, 사실 공수 둘의 서사는 정말 깔끔하게 매듭지어져서 이후 둘의 이야기가 명확하게 그려지질 않아요. 그래도 여기 기도하는 독자1을 봐서라도 부디 외전을 써 주시길<(_ _)> 그리고 여러분. 분량을 보십쇼. 더 잘게 끊어서 6-7권으로 내셔도 됐을 법한데 이 분량에 이 가격입니다!! 연재분이랑 살짝 비교해 봤는데 문장이 엄청 많이 가미되고 연출이 더욱 매끄러워졌더라고요! 저는 단행본 버전이 훨씬 좋네요! -스포 최대한 가린 권별 완독 감상 1권) 권이현 미친 새끼 2권) 하늘에서 신랑이 내려온다 3권) 짐작(기대)한 그거 맞잖아!!!!! +권이현 미친놈! 4권) 10챕 마지막에 줄줄 울기 / 검비연 씨 때문에 앞 내용 다 까먹었어요ㅁㅊ 5권) 이 이야기의 제목이 왜 <초혼(招魂)>인지, 어째서 <초혼(招魂)>이어야만 하는지. -다만 아쉬운 포인트(스포O) 1) 편집. 주석을 팝업으로 달아주셔도 좋았을 텐데 초반에 (괄호)로 부연 설명해 주셔서 아쉬웠음(팝업 미주 기능을 두고 굳이…?) 1-2) 그리고 제목에 [5권(완결)] 완결 표시 띄어서 써 주시면 안 되나요…? [5권 (완결)]로. 2) 2권 초반에 팀장님 과거사 나온 타이밍이 조금 아쉬움. 그의 서사를 그 타이밍에 왜 봐야 했는지 잘 모르겠음. 한국풍 오컬트에 걸맞는 시대적 배경, 가족, 성장 서사, 대사, 문체 전부 오컬트 부문에선 만족스러웠음. 하지만 주인공은 권이현인데, 갑자기 그를 알아야 하는 과정이 뜬금없었음. 물론 이후 전개로서는 필요한 부분이었다 생각하지만 '전조'나 후킹 포인트 없이 절대적 분량이 길었던 터라 살짝 아쉬움. ★3) 작품 소개 >공수 설명< 수정해 주세요…. 연재물란(리다무) 공수 설명이 더 매력적입니다. 아니 이걸 왜 이제 봤나 싶을 정도로!!!

    hap***
    2026.07.08
  • 연재도 달렸지만 소장하기 위해 삽니다. 이거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에요! 꼭 보세요ㅠㅠ

    reg***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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