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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가 희극을 낳어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전차가 희극을 낳어

김유정단편소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전차가 희극을 낳어작품 소개

<전차가 희극을 낳어> •전차가 희극을 낳어

색시가 꺾인 自尊心[자존심]을 收拾[수습]하기 爲[위]한단 하나의 善後策[선후책]으로 電車[전차]가 東大門[동대문]까지 到着[도착]하기前[전]에 本券[본권]과 乘換券[승환권]을 한꺼번에 車掌[차장]에게로 내팽개치고
“나 나릴테야요. 車[차] 세주서요”

....본문중에서.......


저자 프로필

김유정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8년 1월 11일 - 1937년 3월 29일
  • 학력 보성전문학교
  • 데뷔 1933년 제일선 소설 `산골 나그네`
  • 수상 1965년 서울시 문화상

2017.0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유정 金裕貞
(1908년 ~ 1937년)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
휘문고보(徽文高普)를 거쳐 연희전문(延禧專門) 문과를 중퇴
1935년 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노다지》가 《중외일보(中外日報)》에 각각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데뷔하였다.
구인회 동인으로 참여하였으며
폐결핵에 시달리면서 29세를 일기로 요절하기까지 불과 2년 동안의 작가생활을 통해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겼다.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하여 그의 작품은 대부분 농촌을 무대로 한 것인데 《금 따는 콩밭》은 노다지를 찾으려고 콩밭을 파헤치는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을 그린 것이고, 《봄봄》은 머슴인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소박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린 그의 대표적인 농촌소설이다.
그 밖에 《동백꽃》 《따라지》 등의 단편이 있다.

목차

1.작가소개
2.책소개
3.전차가 희극을 낳어
4.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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