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괴담의 뒷편 상세페이지
미리보기
  • 소설추리/미스터리/스릴러

괴담의 뒷편

윤지응 SF 미스터리 스릴러 단편선

  • 관심 3
  • 윤지응 저자
대여
권당 7일
1,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대여소장
출간 정보
  • 2022.03.1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5만 자
  • 5.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008857
UCI
-
괴담의 뒷편

작품 정보

"초대받아 간 모임에 남자가 자신뿐이고, 다른 참가자들이 모두 여자라면 화장실 핑계를 대고 모임 장소를 빠져나와라. 만약 탈출에 실패했다면 모임에서 주는 멜론만큼은 절대로 먹지 마라."

붉은 볼펜으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만 빼곡히 적은 A4 한 장을 남기고 전임자는 증발했다. 그 자리에 들어온 철민은 사흘째 철야 중이다. 홀로 남은 사무실에서 사내 게시판의 정체 모를 글을 읽는다. 그리고 며칠 뒤, 신입사원 모임에 참석한다.

열여덟 편의 스릴러를 묶었다.

1장은 미스터리다. 인터넷 괴담의 뒤편에서 벌어지는 일들, 지퍼백 다섯 장을 주문한 사람의 통화, 옥상 난간을 넘어선 남자에게 말을 거는 목소리, 2년 만에 만난 친구가 늘어놓는 끝없는 수다.

2장은 SF다. 광속이 느려졌다며 인간을 불러 세우는 존재, 외은하로 떠나는 수학여행, 감정을 판독하는 인공 재판관, 유전자 결합 시술을 받지 않은 유일한 인간이 인공지능 도시에서 실종 사건을 쫓는 사이버펑크 탐정물.

대사 하나로만 굴러가는 이야기가 있고, 편지 한 통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있고, 한 페이지에서 끝나는 이야기도 있다. 짧은 것은 몇 분, 긴 것은 한 시간. 어느 쪽이든 뒷면이 있다.

표제작 「괴담의 뒷편」과 「인간의 선」은 브릿G 베스트 추천작에 선정되었다.

내 취향이 참으로 마이너하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 찾기보다 직접 만들기로 했다.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이 넓은 세상에 적어도 한 명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썼다.

작가

윤지응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7년 자기계발서 '로맨틱 취업 문제해결'
링크
  • 블로그
나이가 들수록 알아가는 수많은 사실 중에 가장 뼈아픈 것은, 내 취향이 참으로 마이너하다는 것.
돌이켜보면, 정말 그랬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는 금방 종료되기 일쑤고, 내가 단골로 찾았던 가게는 일년을 못버티고 사라졌다. 친구들과 같은 만화를 봐도 좋아하는 캐릭터는 달랐고, 같은 게임을 해도 나의 플레이 방식을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정신차려 보니 세상에는 내 입맛에 딱 맞는 것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내 취향에 맞는 것을 찾기보다는, 그냥 내가 만들어버리자.
열심히 하다보면, 있지 않을까,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이 넓은 세상에, 적어도 한명쯤은.
무인도에서 SOS신호를 보내는 심정으로, 글을 쓴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1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1장 미스터리 스릴러에서는 괴담의 종착, 2장 SF 스릴러에서는 그 사람은 아니다가 가장 좋았습니다.

    lov***
    2022.08.22
  • 처음에는 괴담 이야기라 재미 있게 읽었는데 뒷부분은 공상과학에 가까운 이야기 군요…

    09m***
    2022.07.06
  • 너무너무 좋아요~추천 합니다

    enj***
    2022.04.09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ah***
    2022.03.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베스트더보기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베스트
  1. 주인공이 너무 많다
  2. 절대 쫄지 마
  3. 주와 연
  4. 신 게임
  5. 온고쿠
  6. 1차원의 삽목
  7. 어두운 집
  8.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9. 입에 대한 앙케트
  10. 안녕 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