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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00887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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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려다 망캐로 게임합니다
작품 정보
#겜벨 #가상현실게임 #미인공(인게임 미남공) #미남수(인게임 미인수) #게임70%+썸30% #사내연애 #오메가버스 #근미래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죽는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매일 하던 가상현실 게임 '데이드림' 속이다.
[NPC 루시우스(신) : 소원을 이뤄줄 테니,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세요.]
알 수 없는 퀘스트를 조건으로 인생을 리셋한 '실키아', 윤서호.
하지만 신이 준 ‘도움’은 좋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현실에서 짝사랑하던 K리조트 최한율 이사가
서버 최악의 망캐 조합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니까, 제 캐릭터가 망했다는 겁니까?”
“아니… 형! 걱정 마세요! 늑대수인 흑마법사도 강해질 수 있다니까요!
저만 믿으세요!”
그렇게 정체를 숨기고 시작된 짝사랑 상대와의 파티 플레이.
늑대수인 흑마법사 매버릭(한율)은 서버 공인 망캐.
회피에만 모든 걸 쏟아부은 양수인 전사 실키아 역시 남들이 보기엔 망캐.
망캐와 망캐가 만나 서로를 구해야 하는 기막힌 퀘스트!
과연 신이 내린 퀘스트를 완료하고 원하던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미리보기]
서호는 뒤를 흘긋거렸다. 한율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발걸음이 빨라졌다 다시 느려졌다.
‘어디선가 보고 계실 신님 감사합니다.’
루시우스에게 인사했다.
저 장신의 흑마법사 캐릭터가 최한율 이사라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시작은 친구 목록이었다. 본래 서호의 친구 목록에 활성화 되어 있는 아이디는 단 하나였는데, 지난주부터 뜬금 아이디가 하나 더 반짝였다.
‘등록한 기억이 없는데.’
[캐릭터명: 매버릭 / 직업: 흑마법사 / 레벨: 10 / 현재 지역: 신화의 에메랄드 들판]
글자 색도 다르다. 이상함을 느끼고 귓말을 넣어볼까 하다가 직업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직접 찾아보기로.
‘흑마법사네.’
뉴비니까 잘 키워서 같이 황야의 여명 던전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가 들었다. 그 기대는 매버릭을 직접 봤을 때 더 커졌다.
‘최한율 이사님?’
사냥에 몰두하고 있는 그는 더 장신이고, 더 근육질이고, 더 어두웠지만 커스터마이징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최 이사님이 왜 여기에?’
저런 외모가 어디 흔하던가. 모를 수가 없었다.
그때 루시우스가 한 말이 뇌리를 스쳐갔다.
[소원도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신의 안배구나.’
자연스레 답을 얻었다. 그때부터 서호는 한율의 뒤를 몰래 쫓기 시작했다. 스토킹이나 다름 없었다.
한율은 별 어려움 없이 혼자서도 렙업을 잘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타이밍을 노리다가 1주일이 지났다.
‘모르겠다. 그냥 말이라도 붙여보자.’
반쯤 자포자기 해서 한율에게 접근하려고 할 때 시비가 걸렸다.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죽는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매일 하던 가상현실 게임 '데이드림' 속이다.
[NPC 루시우스(신) : 소원을 이뤄줄 테니,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세요.]
알 수 없는 퀘스트를 조건으로 인생을 리셋한 '실키아', 윤서호.
하지만 신이 준 ‘도움’은 좋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현실에서 짝사랑하던 K리조트 최한율 이사가
서버 최악의 망캐 조합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니까, 제 캐릭터가 망했다는 겁니까?”
“아니… 형! 걱정 마세요! 늑대수인 흑마법사도 강해질 수 있다니까요!
저만 믿으세요!”
그렇게 정체를 숨기고 시작된 짝사랑 상대와의 파티 플레이.
늑대수인 흑마법사 매버릭(한율)은 서버 공인 망캐.
회피에만 모든 걸 쏟아부은 양수인 전사 실키아 역시 남들이 보기엔 망캐.
망캐와 망캐가 만나 서로를 구해야 하는 기막힌 퀘스트!
과연 신이 내린 퀘스트를 완료하고 원하던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미리보기]
서호는 뒤를 흘긋거렸다. 한율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발걸음이 빨라졌다 다시 느려졌다.
‘어디선가 보고 계실 신님 감사합니다.’
루시우스에게 인사했다.
저 장신의 흑마법사 캐릭터가 최한율 이사라는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시작은 친구 목록이었다. 본래 서호의 친구 목록에 활성화 되어 있는 아이디는 단 하나였는데, 지난주부터 뜬금 아이디가 하나 더 반짝였다.
‘등록한 기억이 없는데.’
[캐릭터명: 매버릭 / 직업: 흑마법사 / 레벨: 10 / 현재 지역: 신화의 에메랄드 들판]
글자 색도 다르다. 이상함을 느끼고 귓말을 넣어볼까 하다가 직업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직접 찾아보기로.
‘흑마법사네.’
뉴비니까 잘 키워서 같이 황야의 여명 던전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가 들었다. 그 기대는 매버릭을 직접 봤을 때 더 커졌다.
‘최한율 이사님?’
사냥에 몰두하고 있는 그는 더 장신이고, 더 근육질이고, 더 어두웠지만 커스터마이징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최 이사님이 왜 여기에?’
저런 외모가 어디 흔하던가. 모를 수가 없었다.
그때 루시우스가 한 말이 뇌리를 스쳐갔다.
[소원도 하나 들어드리겠습니다.]
‘신의 안배구나.’
자연스레 답을 얻었다. 그때부터 서호는 한율의 뒤를 몰래 쫓기 시작했다. 스토킹이나 다름 없었다.
한율은 별 어려움 없이 혼자서도 렙업을 잘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타이밍을 노리다가 1주일이 지났다.
‘모르겠다. 그냥 말이라도 붙여보자.’
반쯤 자포자기 해서 한율에게 접근하려고 할 때 시비가 걸렸다.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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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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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2025.12.31재밌게 읽었습니다. 외전도 보고 싶어요.
say***2024.09.05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3권이면 더 좋을뻔 했어요.
lov***2023.09.16곰 소환수가 너무 귀여워요.
tea***2023.09.1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ju***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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