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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친 물건의 주인을 찾습니다 상세페이지

그 미친 물건의 주인을 찾습니다

  • 관심 5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0%↓
1,350원
출간 정보
  • 2026.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만 자
  •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47268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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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친 물건의 주인을 찾습니다

작품 소개

#대물수사 #헌터물 #미남공 #미인수 #적극수


“진짜 내가, 찾아내서 한 번 더 따먹고 만다.”

기억은 증발했지만 몸은 그날 밤의 파괴적인 충만감을 잊지 못했다. 안서진은 제 안을 작살내고 튄 ‘대물’을 가려내기 위해, [신체 변형] 스킬을 가진 팀장 장태무를 협박해 발칙한 테스트를 시작한다.

[신입의 길이 X 탱커의 굵기 X 마법사의 휘어짐]

수사라는 명목하에 매일 밤 장태무의 몸을 빌려 이어지는 노골적인 검증.

“이걸론 부족해? 그럼 다음엔 누구 거로 박아줄까. 굵기라면 김도현이 취향이었나?”

변신을 거듭하는 태무의 물건이 어째서 하나같이 군침 도는 것인지!

S급 신체 변형 스킬의 올바르고 음란한 사용 설명서.


[미리보기]

“안서진.”

태무가 서진을 짓누르며 낮게 으르렁거렸다. 코앞까지 다가온 얼굴이 살벌하게 잘생겨서 더 위협적이었다.

“여기서 뭐 하는 거지.”

목을 조여 오는 손길에 숨이 턱턱 막혔지만, 서진은 지지 않고 눈을 치켜떴다. 그는 태무의 눈앞에 스마트폰 화면을 흔들어 보였다.

“이거…… 윽, 실시간 클라우드 전송인 건, 아시죠?”

태무의 눈썹이 꿈틀했다.

“팀장님이 꿀꺽하신 마석들. 길드장님이 보면 참 좋아하시겠네. 윤리위원회는 말할 것도 없고.”

“……협박인가?”

“거래죠.”

태무가 헛웃음을 흘리며 손아귀의 힘을 풀었다. 하지만 여전히 서진을 가둔 팔은 풀지 않은 채, 삐딱하게 고개를 기울였다.

“그래, 배짱은 인정하지. 원하는 게 뭐야? 돈? 아니면 A급 장비?”

“스킬.”

서진은 흐트러진 옷매를 대충 정리하며 뻔뻔하게 대꾸했다.

“팀장님, 신체 변형 스킬 있죠? 그걸 좀 써야겠어요.”

“뭐?”

태무의 표정이 처음으로 황당하다는 듯 일그러졌다. 예상 밖의 요구였을 것이다. 서진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짝다리를 짚었다.

“며칠 전, 회식 끝나고 어떤 개새끼가 절 따먹고 튀었거든요.”

“…….”

“덕분에 뒤가 아주 헐어 버려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이었거든요?”

서진은 태무의 시선이 제 허리춤에 닿는 것을 느끼며 쏘아붙였다.

“범인 놈 물건이 보통 사이즈가 아니었어. 진짜 죽을 만큼 큰 흉기였다고요.”

“……그래서?”

“팀원들, 아니 그날 회식에 왔던 새끼들 전부. 팀장님 스킬로 변신해서 보여 주세요. 사이즈랑 모양, 핏줄까지 완벽하게 구현해서. 그거면 돼요.”

“…….”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봐야겠어요. 보면 딱 알 수 있는 그 ‘맛’이 있거든요.”

정적이 흘렀다. 태무는 잠시 말을 잃은 듯 멍한 표정으로 서진을 내려다봤다. 그러다 천천히, 입가에 기가 막히다는 듯한 미소가 번졌다.

“하.”

태무가 서진의 턱을 거칠게 잡아 올렸다. 맹수 같은 눈동자가 서진을 깊게 훑어 내렸다.

“재밌네. 원나잇 범인을 잡겠다고?”

태무의 눈빛이 변했다. 경멸이나 분노가 아닌, 흥미로운 장난감을 발견한 포식자의 눈빛이었다.

“좋아, 협조하지. 대신 조건이 있어.”

태무가 서진의 허리를 훅 끌어당겼다. 단단한 허벅지가 맞닿자 서진의 몸이 흠칫 떨렸다.

“직접 느껴봐야 제대로 검증이 될 거 아니야. 안 그래?”

작가 프로필

스탠딩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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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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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나잇 대물? 을 찾는 정신나간 소재를 고자극 연출로 잘 버무렸다. 뻔하지만 맛도리 결말에 갭모에 한 스푼이 더해져서 뒷맛까지 깔끔.

    sti***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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