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711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12화
    • 등록일 2024.07.1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11화
    • 등록일 2024.07.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10화
    • 등록일 2024.07.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4.07.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4.07.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작품 소개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역하렘, 영혼체인지/빙의, 전생/환생, 소유욕/독점욕, 구원물, 운명적사랑, 집착남, 직진남, 능력남, 순정남, 능글남, 다정남, 냉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다정녀, 도망여주, 외유내강녀

* 여자 주인공: 이엘라 슈아(20세)
슈아 자작가의 외동딸로, 충만한 애정 아래 자라 매사 밝고 다정하며,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헤쳐나가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스무 살 성년이 된 날 밤, 이상야릇한 상황에서 눈을 뜨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진다.

* 남자 주인공:
- 앨런 블레딘(24세) : 블레딘 왕국의 사생아 3왕자. 제국에 화친의 볼모로 버려진 그는 가장 굴욕의 순간 구원을 만났다. 그러나 그건 구원이 아니라 또 다른 나락이었다.

- 헬리오스 폰 베하트(25세) : 초대 황제의 환생이라 칭송받는 베하트 제국의 황제. 동시에 대공을 제외한 모든 황족을 죽이고 황위에 오른 폭군. 그러나 그에겐 남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 아스터 칼베르(24세) : 북부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칼베르 공작가의 주인. 우연히 2년 전, 영지 축제에서 이엘라를 만나고 첫눈에 반한 뒤 지독한 짝사랑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러다 마침내 제 마음을 전하려는 순간, 그녀가 사라졌다.

- 체이스 폰 루발트(27세) : 베하트 제국의 유일한 대공이자 루발트 공국의 주인. 황태자의 자리엔 두 번이나 올랐지만, 끝끝내 황위엔 앉지 못한 인물. 그러나 상관없었다. 그의 생에서 유일하게 갈망하는 건 다른 것이었으므로.


* 이럴 때 보세요: 긴 시간 끝에 마침내 애타게 갈망하던 구원을 되찾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더는 멀어지지 마. 사라지지도, 도망치지도 마.”

__________


작품 소개

친구가 쓴 19금 피폐 소설 속, 하렘을 거느리는 주조연급 인물, 아일렛시아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하필이면 한 남자를 짓밟고 있는 이상야릇한 상황에서.

여기서 문제는…….
짓밟혀지고 있는 남자가 아일렛시아를 죽이는 원작의 남주인공이라는 것.

어떻게든 최대한 남주인공과 엮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는데.

- ‘몸을 섞어.’

낯선 목소리와 함께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남주인공과 한 침대에 누워있었다.

“…즐길 거 다 즐겼으니 돌아가라?”

……아무래도 큰일 난 것 같다.

***

도망도 쳐보고, 아일렛시아인 척 굴기도 하며 열심히 돌아갈 방법을 찾았다.
그 노력이 갸륵했는지 마침내 곧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한데…….

“상관없습니다. 상관없어졌습니다. 그러니 저만 이 나락에 버려두지 마세요.”

아일렛시아를 죽이는 원작 남주도.

“앞으론 저를 품으십시오. 다른 놈 말고.”

줄곧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던 공작도.

“널 가질 수만 있다면, 이젠 그 어떤 것도 거리낌 없이 행할 것이다.”

매번 화난 표정으로 다그치던 대공도, 어딘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찬까지 함께 들지. 준비가 다 될 때까지 옆에 있으란 뜻이다, 아샤.”

게다가 아일렛시아에게 무관심하다는 한 줄이 전부이던 황제마저 행동이 다르다.

***

겨우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다.

당연히 이제 더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미안하지만.”
“…….”
“두 번은 안 놓쳐.”

깊은 소유욕과 희열에 찬 만족감을 품은 눈동자에 저만을 가득 담은 그를 본 순간, 그녀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

휘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휘아)
  • 부디 그 목줄을 놓지 마세요 (휘아)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휘아)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휘아)
  • 피폐물 속 하렘의 주인이 되었다 (15세 개정판) (휘아)
  • 베리트샤가의 순진한 공녀 (휘아)

리뷰

4.9

구매자 별점
2,68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완결까지 다 봤는데 남는게 없는 느낌..

    tes***
    2024.07.23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4.02.15
  • 초반에 좀 지루한데 조금씩 떡밥 풀리면서 나아집니다

    tay***
    2023.10.05
  • 재미져요 재미져요 재미져요

    45s***
    2023.09.30
  • 설정과다가 맞는 듯.. 그러나 난 결재하고 있네요.. ㅡㅡ;

    moo***
    2023.09.24
  • 엄청 산만해서 프롤로그는 대체 몇화인지 알려줄 댓글을 찾고 있다 ㅠㅠ

    Asr***
    2023.09.05
  • 설정 과다라는 리뷰 읽고 초반엔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읽다보니 어디까지 가세요?? 외치게 되네요… 최근 화까진 못 봤지만 아직까지 설정은 계속 들어가는데 전개되는 사건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hee***
    2023.08.29
  • 최신편까지 달린 후 감상. 분명 재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것 처럼 지나치게 많은 설정이 들어간 건 있지만 그게 다 따로 놀거나 하지도 않고, 남주들도 그럭저럭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적당히 궁금증을 유발하며 재밌어요. 연재물 특성상 전개가 늘어질 때까 많은데 그렇지도 않아요. 문제는 제목+역하렘설정+소개글 로 솔직히.. 다들 기대하신 부분이 있잖아요? 그쪽 면으론 솔직히 빵점입니다. 아니 씬이 허접하고 말고를 떠나 씬이.. 너무 없어! 씬이 약해요가 아니라 한번인가 두번 말곤 아예 없어요. 다인플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래서 뭔가 속은 느낌이 듭니다. 여주한테 하렘 설정이 중요하고 의미가 있기는 한데, 그냥 설정이 이용당한 느낌...

    mir***
    2023.08.16
  • 너무 많은 걸 한 작품에 집어 넣으려고 하시네요. 한 분야가 끝이 안 났는데 사실은! 사실은! 사실은! 하고 계속 세계관이 넓어지고 근데 기존 세계관조차 감당을 못하셔서 ㅎㅎ 아이디어는 톡톡 튀고 좋은데 세계관 감당이 안되는 걸 보니까 욕심을 버리고 설정 몇 가지는 다른 작품으로 빼시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넓기만 하고 수습은 안되는 세계관 속에서도 내용이 재밌어서 보게 되는 걸 보면 아이디어 자체는 진짜 좋은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lll***
    2023.08.14
  • 작품 속 설정이 많네요

    coo***
    2023.08.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커튼콜 (한민트)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교만의 초상 (달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페레니케 (김차차)
  • 부고 (진서)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내가 버린 남자와 결혼했다 (제이B)
  • 기만의 덫 (홍시안)
  • 상속받았더니 괴담이었다 (진수윤)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 발톱 앞의 가시 (에이비)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배틀 이혼!(BATTLE DIVORCE!) (푸르린)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서루)
  • 제가 괴담 호텔의 주인이라뇨 (김서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