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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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주인공 한조국(30) : 고등학생때 미국으로 이민 간 교포 2세, 직업은 ‘레이더스(기업사냥꾼).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미각을 잃게 되어 ‘맛’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혓바닥 바보. 먹는 행위를 즐기지 못해 무미건조하고 피폐한 삶을 살지만, 이상하게 동주의 음식에만 혀가 반응하는 특이체질. 일할 때는 냉혈인간, 먹이를 든 동주 앞에서는 대형 견.
강철수 : 오동주의 선배.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는 오동주 인생에 유일한 지인이라고 불러도 좋을 인물.
김정혁 : ‘형은 넓고 포근해서 나를 다 감싸 안아줘’ 하며 동주의 가슴에 연애라는 불꽃을 질러 놓았음. 그러나 ‘어리고 날씬한 여자가 더 좋아’ 하며 동주를 축구공 차듯 뻥 차버린 남자.
공감글귀 :
“나도 사랑 받고 싶어.”
“맛있는 것을 먹게 해 줘요, 선배.”
작품 정보
동주(수)는 고도비만이자 흑돼지라 불렸던 과거를 지우기 위해 매일 다이어트 하며 사는 평범한 ‘파티시에’다. 조국은 동주의 고등학교 후배이자 뉴욕을 기반으로 M&A 일을 하는 ‘레이더스(기업사냥꾼)’이다.
애인과의 백일째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어느 날, 동주는 직장에서 해고 되고 설상가상으로 바람난 애인에게도 뻥 차인다. 그런데 절망에 빠진 동주 앞에 잘생긴 똘아이가 나타나는데, 바로 동주가 한때 짝사랑했던 고등학교 후배인 한조국(공)이다.
본 도서는 개정판입니다.
어렸을 때의 강력한 트라우마로 미각을 상실한 조국과, 자칭 뚱뚱 타칭 통통한 것이 콤플렉스인 동주의 러브 슈가 로맨틱 드라마.
작가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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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등학교때 만났고 10년만의 재회 설정인데 바텀이 32세 톱이30세? 가 맞음??
har***2025.09.30뚱뚱수만으로 존재가치 유. 내이름 김삼순 감성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은 작품. 그래서 별점 5 중간중간 공수치 넘쳐도 지금 시대에서 뒤떨어진 여성관도 문제있지만 난 인간적으로 지나치게 친절하고 지나치게 다정하고 지나치게 따뜻한 우리 푼수 오동주 보면서 인간혐오 걸릴때 마다 보러옴. 특히 밤에 보면 배고파짐..이상하게 재탕만 수십번한 작..
dwd***2025.03.19아닛! 1점을 이미 줬었구나! 근데 잊고 사버리다니! ㅠㅠ 이건 아무래도 30년전에, 혹은 그 이전에 쓴 글 같음. 딱 그때 감성임. 요요님 특유의 기발함은 미리보기에서 끝남. 1권 다 읽기도 힘들다..
sia***2024.03.16뚱뚱, 통통? 수 좋아요~~ 백정읽고 작가님 작품 하나하나 도장깨기중입니다!
win***2024.01.25혹평이 있는게 이해가 안될정도로 재취저ㅋㅋㅋ 몇번을 재탕하는지 몰라욥! 외전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ㅎ
tvx***2023.08.202000년대 감성이 살아 있는 가볍고 유쾌한 작품이네요! 오버스러운 수 말투, 단권짜리 일본 BL 만화책에서 볼 법한 귀여운 소재, 하나하나 또렷하게 각인되는 캐릭터성 강한 주변 인물 등등 그 시절 감성을 느끼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ㅎㅎ 다만 속상한 건 외전이 없다는 것이네요 ㅠㅠ 미국에 가서 공네 가족들과 수가 만나는 일화는 특히 꼭 보고 싶습니다! 작품에서 언급만 됐던 괴짜적인 공네 가족들 ㅠㅜ 한씨네 삼형제도 꼭 한번 제대로 보고 싶네요! 출간된 지 꽤 된 작품이라 이제 와 외전 출간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만약 아기자기하고 가벼운 추가 외전이 출간된다면 망설임 없이 달려오겠습니다:)
eve***2023.07.1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ea***2023.06.19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ㅋㅋㅋ 나를 잊지 말아요 읽을 때는 눈물 한 바가지 쏟으며 읽었는데 이 작품은 계속 미소가 입에 걸린 채 읽었네요. 요요님 계속 건필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uri***2023.05.27요요작가님 작품 중독이에요!!! 백정에서 시작해서 슈퍼사이즈, 나를 잊지마세요, 그리고 너는 팻까지!!! 장면 하나하나 그려지는거 좋고 너무 현실적인 사람의 내면도 좋고 정말 좋아요!! 즐거운 구원물이네요!!!!!!
han***2023.03.10후... 소재는 아주 좋습니다만... 여성 비하적인 요소가 있는 작품도 잘 먹는 저입니다만 이 작품은 유독 신경 쓰이는 이유는... 공도 아니고 수가... 편견에 찬 발언을 너무 많이 합니다... ~같은 뭐뭐뭐 라던지 ~처럼 뭐뭐뭐하다 라던지. 마치 우리가 평소 마주치는 꼰대 아주머니나 꼰대 아저씨들처럼...ㅠㅠ 이것 때문에 보통은 신경도 쓰지 않는 전형적인 조무래기 악역 여캐도 보기가 싫었습니다... 작품에선 이 여자 너무 하지 않아요? 하고 어필하고 있는데 그럼 수는요? 하고 짜식어서... 하는 행동까지 편견에 차 있지는 않았지만... 아 이런 표현들만 아니었으면 마음껏 수를 사랑할 수 있었을텐데... 순하고 망충한 수를 어필하고 싶으셨다면 이런 발언은 하게 하지 마셨어야죠ㅜㅜ 저 통통수 평범수 환장하는데... 없어서 못 먹는데... 왜 제가 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시나요ㅠㅠ 이거만 빼면 5점 드릴 수 있는데... 그래도 소재가 좋아서 정신 수양하는 마음으로 읽긴 했지만... 저에겐 너무 힘들었습니다...
xmy***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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