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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렌의 제자 상세페이지

카디렌의 제자

  • 관심 15
글로번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023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카디렌의 제자 4권 (완결)
    카디렌의 제자 4권 (완결)
    • 등록일 2021.06.15.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카디렌의 제자 3권
    카디렌의 제자 3권
    • 등록일 2021.06.15.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카디렌의 제자 2권
    카디렌의 제자 2권
    • 등록일 2021.06.1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카디렌의 제자 1권
    카디렌의 제자 1권
    • 등록일 2021.06.18.
    • 글자수 약 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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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렌의 제자

작품 소개

#시한부수 #다공일수 #후회공 #병약수

지난 3년간 종이가 닳도록 읽었던 소설 ‘젠달의 왕국’,
그 속의 애물단지 첫째 왕자 루딘에게 빙의한 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를 진정시켜 준 것은
훗날 스러질 사랑하는 최애 카디렌이었다.

결심은 한순간이었다.
살해당하는 미래가 정해진 카디렌을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카디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장 방해되는 것은 빙의 전 루딘의 행실.
그 행동의 대가는 그대로 나에게 쏟아지고 마는데….

사랑하는 당신에게 미움을 받는다고 해도,
모두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당신을 살리겠어.

작가 프로필

이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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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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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기대 내려놓고 봐서 그런가 1000원대에 전권 사서 그런가 스토리는 좀 허술하긴 해도 나쁘진 않았는데 *00시점입니다 가 너무 깨가지고 집중이 확확 흐트러짐… 중간에 남은 오탈자 표시고 있고…

    hsc***
    2025.06.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00s***
    2025.05.09
  • 개연이나 서사에 집중하기보다 그냥 피폐찌통 먹고 싶어서 그 상황에만 집중한다면 아는맛을 기대하고 본 사람들한테는 나쁘지 않은 맛 지만이가 진국이다

    gkw***
    2025.01.03
  • 불호리뷰가 많아서 그런지 전 생각보다 좋았어요! 뭔가 급변하는 감정 속에서 피어나는 후회와 조금 늘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 스토리도 좋았네요!

    bol***
    2024.06.18
  • 코멘트에 내 생각 쓰기. 아마도 스포?

    shi***
    2024.06.17
  • 예전에 연재로 읽다가 40화 중반에서 하차했어요. 이번에 세트로 구매해서 꾸역꾸역 읽다가 3권 후반에서 하차합니다. 에 글은 줄거리나 개연성은 없고 분위기만 있어요. 다공물이고 피폐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나열인데 독자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서 보게되면 뭐 이딴게 있나 싶어져요. 멍하게 몰입해서 사선읽기하다보면 우울해지고요. 별점이 전부는 아니지만 너무 낮으면 구매를 신중히 했어야 했는데 후회가 됩니다.

    poo***
    2023.12.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kr***
    2023.11.21
  • 별점이 낮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하차합니다ㅠ

    hon***
    2023.03.20
  • 등장인물이 다 빡대갈이고 개연성 없음ㅡㅡ 인간의 뇌가 아니라 아메바뇌로 사고함 억지전개도 꾸역꾸역 들어감.. 그 전개가 재밌지도 않음 “이 등장인물은 왜 이래??”라는 말이 5분에 한번씩 튀어나옴 노잼인데 미리보기로 사기당해서 전권샀다 개빡치네 고문당하는 심정으로 읽음

    art***
    2023.01.12
  • 정말 좀 다른 bl이라 호불호가 있는 작품이지만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빙의물이고 카디렌의 제자라 당연히 카디렌과 루딘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대형 견공들이 가득한 다공일수물이네요.(이게 가장 큰 문제일듯) 독자로써 최애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는데 오해 받고버림 받고 모든걸 포기하는 과정이...그래 탈덕은 정말 힘들지 싶었고 그 구간을 지나면 오해가 풀린 (견)공들이 분리불안에 시달리는 모습이 참 맛납니다. 강압이나 폭력이 없어도 이정도로 피폐해지는 글은 또 처음이네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Ps ㅇㅇㅇ의 시점입니다라는 시점표기는 없는것보다 있는걸 좋아해서 패스하겠습니다.

    bat***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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