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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미식생활 상세페이지

정의로운 미식생활

  • 관심 34
글로번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059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정의로운 미식생활 3권 (완결)
    정의로운 미식생활 3권 (완결)
    • 등록일 2021.12.09.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 정의로운 미식생활 2권
    정의로운 미식생활 2권
    • 등록일 2021.12.09.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 정의로운 미식생활 1권
    정의로운 미식생활 1권
    • 등록일 2021.12.14.
    • 글자수 약 9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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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할리킹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나이차이, 계약, 외국인, 전문직물,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다정수, 미인수, 명랑수, 츤데레수, 짝사랑수, 능력수, 얼빠수

*인물 소개:

- 강수현(공)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것만으로도 만인의 시선을 사로잡는 검은 머리 외국인. 어릴 적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는 앰브레이스 지사 설립을 위해 오랜만에 들른 한국에서 사기꾼으로 오해를 받으며 봉변을 당하게 된다. 엎어 치기로 단숨에 자신을 쓰러뜨린 도형에게 반한 수현은 보는 것만으로도 살살 녹는 맛있는 음식들로 행복한 미식생활을 꿈꾸는 도형에게 다가가지만, 매번 청탁 금지법을 외치는 도형을 유혹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 도형을 위해 수현이 새롭게 선택한 전략은, ‘청탁 금지법 준수를 위한 전략적 교제에 관한 협정서’였다.

- 김도형(수)

적당히 정의로운 마인드를 가진 용마동의 미친 버펄로. 연애에 대해서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던 도형은 미친 듯한 플러팅을 선사하며 다가오는 수현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다. 고양이처럼 바짝 올라간 눈에 불퉁해 보이는 표정으로 다가가기 힘들다는 첫인상을 주지만 누구보다 정이 많은 도형은 청탁 금지법을 외치면서도 수현과의 만남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폭격처럼 쏟아지는 플러팅을 가까스로 막아 내던 중, 말도 안 되는 두께의 계약서를 내밀며 연애를 제안하는 수현에 도형은 이 사람이 자신과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럴 때 보세요: 쉴 틈 없는 플러팅으로 다가오는 외국인공과 법을 사수하려는 형사수의 달달한 할리킹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래서 친구 혜택 줄 거예요, 말 거예요?”
“친구 혜택이라면 혜택 주고받는 친구의 혜택 말씀이십니까?”
“네. 설마 그거 그냥 한 말이었어요?”
“저는 언제나 진심입니다.”
“그럼 그 혜택 오늘 좀 쓸게요.”
정의로운 미식생활

작품 정보

* 본 작품에서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6팀, 전방 골목에서 좌회전합니다. 회색 옷에 검은 가방입니다.
“2팀, 회색 옷에 검은 가방 발견.”

유난히 볕이 뜨거웠던 어느 여름날,
사기꾼을 잡기 위해 현장에 나선 형사 김도형은
용의자와 똑같은 옷을 입고서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던
무고한 시민 강수현을 습격한다.
식은땀을 흘리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빌던 도형은 알지 못했다.

“어쩌다 그 여성분께서 그렇게까지 화를 내셨는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제가 빙수 혼자 먹는다고요.”
“네?”

뺨까지 맞으며 화려하게 차인 소개팅 자리에서 그를 다시 보게 될 줄은.

그날의 복수라도 하려는 걸까.
수현은 매일같이 도형을 찾아와 맛있는 음식들로 그를 유혹하며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든다.
덕분에 도형은 오늘도 청탁 금지법으로 징계를 받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

***

“이야. 역시 인류의 역사는 용감한 또라이가 개척한다니까요.”
“저도 용기를 내서 형사님의 승은을….”
“쓰읍.”
“네.”

작가 프로필

김선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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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2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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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 안에 트위터 많이 하는 여성이 들어 앉아있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거북하네요. 물론 실제 한국남성 처럼 느껴지는건 더욱 원하지 않습니다. 그랬으면 진작 탈주..ㅎㅎ 다만 공수 대화의 결정적인 순간을, 어디선가 많이 본 밈과 카피페가 모두 차지하고 있으니 제가 소설책을 산건지 트위터 썰북을 산건지 헷갈립니다. 주인공의 행보가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논리적으로 느껴지는게 아니라 작위적으로 느껴져요. 아마도 카피페를 쓰려고 스토리를 비틀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 결과 수의 3권에서의 의식의 흐름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구요.. 수 동생이라는 애는 왜 그렇게 무례한지 모르겠고(자존심은 세우고 공한테 쌍욕하면서 공이 해주는 물질적 사회적 지원은 꼬박꼬박 챙김 솔직히 상종하고 싶지 않음) 희빈 드립은 정말 오그라들었는데 끝까지 이어지더군요ㅎㅎ 작가분께서 조금 어린 분이신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luc***
    2023.09.30
  • 끝없는 말장난과 밈때문에 몰입이 안돼요 티키타카 억지스럽고 트워터대화하는느낌

    1co***
    2023.02.17
  • 음... 수가 너무 매혹적인가.. 수 주변인 2명 나오고, 공은 사실상 엄청난 재벌에 천재에 다 해먹는데 주변인 둘은 처음봐놓고도 수한테 좋아하는거 어필한다고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미친놈 별 소리를 다 듣는.... 거기다 수는 눈치빠른 형사인데 연애쪽으로는... 무슨 ㅅㅅ까지 한 마당에 친구를 찾고있어.. 미국친구,한국친구 나뉜것도 아니고ㅉㅉ 삽질하는데 돌아가실뻔..... 공이 능글대면서 희빈놀이해서 그나마 미소라도 지으면서 본거지 얘까지 뻗뻗하게 정석대로의 성격이었으면 읽기 전에 제삿상 차릴뻔 했네;

    you***
    2023.02.05
  • 소재랑 키워드 캐설정까지 취향이었건만...공수 대화가 무슨 밈대결하는 줄...ㅜ ㅜ 도무지 집중이 안 되네요.

    aby***
    2023.0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199***
    2023.01.16
  • 공이 정말 플러팅에 진심

    pri***
    2023.01.04
  • 재구매방지리뷰 중간중간 웃기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산만한 느낌 집중안됨

    sav***
    2022.12.29
  • 불꽃플러팅때문에 입이 귀에 걸려서 안 내려옴

    con***
    2022.12.29
  • 저도 최근 신작을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전작도 역주행하는 중인데 캐릭터도 좋고 마음에 들어요.

    mkl***
    2022.12.29
  • 공 캐릭터 좋아요.. 근데 수 동생 ㅅㄲ가 짜증나고 수도 별로예요

    wee***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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