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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벌의 속사정 상세페이지

그 벌의 속사정

  • 관심 116
글로번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200원
전권
정가
11,800원
판매가
11,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061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벌의 속사정 (외전)
    그 벌의 속사정 (외전)
    • 등록일 2022.07.15.
    • 글자수 약 6.2만 자
    • 2,200

  • 그 벌의 속사정 3권 (완결)
    그 벌의 속사정 3권 (완결)
    • 등록일 2022.01.1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그 벌의 속사정 2권
    그 벌의 속사정 2권
    • 등록일 2022.01.1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 그 벌의 속사정 1권
    그 벌의 속사정 1권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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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수인물, 고수위,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코믹물

*작품 키워드: 거미공, 미인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꿀벌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호구수, 강수, 굴림수, 떡대수, 얼빠수, 오해/착각

*인물 소개:

- 휴렐(공)

언뜻 보면 청순한 외모와 함께 처연한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은발의 미인. 나비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지만 그의 정체는 레드시더 숲을 군림하는 악명이 자자한 타란툴라, 자이언트 화이트니다. 긴 시간의 기다림 끝에 제 거미줄로 뛰어드는 멍청한 꿀벌을 잡아먹으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한 날갯짓과 함께 슈트를 터뜨려 버린 꿀벌의 아찔한 몸매에 한눈을 판 사이 몰려온 허기로 정신을 잃고 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취향인 꿀벌을 녹여 먹으려는 휴렐의 머릿속은 꿀벌이 알게 되면 기절할 만한 계략들로 가득하다.

- 블레인(수)

말벌처럼 보이는 우람한 몸매와 단단한 턱선을 지니고 있지만 그는 엄연한 넥타 하이브의 용맹한 꿀벌이다. 꿀벌 기준 3XL 슈트는 블레인의 탄탄한 가슴 근육으로 인해 매번 터질 위기에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다. 숲속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미인에게 홀린 듯이 다가갔다가 함정에 빠진 블레인은 꿀벌의 생명과 다름없는 벌침을 잃게 되고, 열대 우림에 있다는 현자를 찾기 위한 여행에 나선다. 매번 아름다운 얼굴로 백치인 척 다가오는 거미에 저도 모르게 홀려 버리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제 취향의 꿀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제 손에 넣으려는 거미공과 그의 계략들로부터 의도치 않게 벗어나 목숨을 부지하는 해맑은 꿀벌수의 고수위 수인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침 말고 다른 무언가를… 다른 비슷한 걸 넣어 보는 거예요.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그 벌의 속사정

작품 정보

큰 체구 때문에 말벌로 오해받으며 모두의 두려움을 사는 블레인.
하지만 그의 정체는 사실 누구보다 성실한 꿀벌로,
오늘도 꿀을 채집하기 위해 미어터질 것 같은 작업복을 입고서
손바닥만 한 작은 날개로 열심히 꽃밭을 날아다닌다.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일벌의 의무에 충실해 꿀을 채집하고 돌아가던 블레인은
가녀린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아름다운 생물을 구해 주려 하지만
곧 그 아름다운 생물은 잔인한 포식자, 거미이며
모든 건 자신을 잡아먹기 위한 그의 계략임을 뒤늦게 눈치챈다.

함정에서 벗어나고자 작은 날개를 바들바들 떨던 블레인은
유일한 대항 수단인 벌침을 사용해 저항하지만
꿀벌의 목숨과도 같은 벌침은 난투 끝에 그만 똑 하고 꺾여 버리고,
설상가상 백치 같은 거미는 치료라고 우기며 벌침을 뽑아 버린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블레인은 다친 생물들을 고쳐 준다는 현자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서고
꿀벌의 여행을 시작한 그의 곁에는,
이제 다른 의미로 꿀벌을 잡아먹으려는 거미가 따라 붙는데….

작가 프로필

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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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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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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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미와 꿀벌이라고 해서 흥미로웠는데, 갈수록 내용이 무한 반복적인 느낌이라 별 하나 뺍니다; 멘수 섭수 둘 다 떡대들이 너무 앙앙거리고 울어서 기빨리네요. 그래도 킬링타임으로는 괜찮을 듯합니다~

    seh***
    2025.04.30
  • 난~안읽힘ㅜㅜ왜이렇게 읽는게 힘든지~1권읽다 포기~외전까지구매했는되~

    ori***
    2025.02.25
  • 전 넘 재밌네요. 특히 감금 집착공소재를 가진 소설중 씬이 제대로 다양하고 재밌는게 찾기힘든데..씬을 정말 잘 그리시네요. 돈값아깝지않습니다.

    han***
    2024.09.25
  • 나 거미 좋아했네 보다보면 본체끼리 엉긴 것도 상상되는데 꽤 야한거 같아 진짜 변태가 되어버린 것 같으니 작가님이 책임 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니 비비 더 주세요

    dam***
    2024.09.18
  • 서브커플이 너무 좋다

    hau***
    2024.09.08
  • 1권까진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은 했거든요... 근데 2권부턴 도저히 안읽혀서 2년째 수납하다가 뇌빼고 스크롤만 기계적으로 내렸음. 외전 나오기 전에 산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듯. 섭컾 자체를 안좋아하는데다가 메인이고 서브고 다 그냥 안읽힘 재미가 없음 원패턴섹스에 앙앙하앙흐아앙 신음은 좀 법적으로 금지시켜야한다고 생각함

    jun***
    2024.07.12
  • 와 서브커플 외전 보고 다시보니 휴렐 선녀였네 ㅎㅎㅎ 나름 재밌게 읽었어요. 서브커플 나중에 좀 나오는데 전 서브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편인데도 그럭저럭 흥미로웠어요. 스토리랑 전개가 깔끔하지 않아서 좀 아쉬운데 설정이 신박하고 나름 재밌게 읽었습니다.

    shi***
    2024.05.04
  • 약간 진짜 공 한테 나도 빨려들어가는느낌ㅋㅋㅋㅋㅋㅋ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요... 저도 수처럼 공한테 욱 하는데 수는 공 얼굴 보고 풀리기라도 하지 ㅠ 저는 계속 욱!...욱....! 하기만해요....ㅠㅠ 그래서 살짝이라도 후회?모먼트 보여줬으면 괜찮았을텐딩 ㅠㅠ 그래서 2권에서 끝낼게요 ㅠㅠ

    gab***
    2024.03.24
  • 진짜 평점 잘 남기는데…이건 필력이 너무 유치해서 못 보겠어요..ㅠㅠ약간 중딩이 쓴 채티 감성…?

    jel***
    2024.02.21
  • 공이 따라다니면서 둘만 있으면 물고 빨고 하고 10페이지쯤 읽으면 또 하고 또하고..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거냐고오

    bex***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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