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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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그 이름을 지키고 세운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
이계의 대륙을 뒤흔드는 고구려의 웅혼들.
이루지 못한 꿈을 향한 삼족오의 질주.
분노와 아쉬움의 한숨 섞인 역사가 새롭게 다시 쓰인다!
지키지 못한 역사는 더 이상 우리 것이 아니다!
들리는가! 묵빛의 찰갑 소리.
보이는가! 붉은 색의 삼족오 깃발.
위대한 역사의 시작, 그 중심에 그대가 있다!
작가 프로필
- <강철의 열제> 세트 (가우리)
- <계웅삼전기> 세트 (가우리)
- <폭풍의 제왕> 세트 (가우리)
- <강철의 열제 2부 - 서울 정벌기> 세트 (가우리)
- 강철의 열제 (가우리)
- <강철의 열제 3부 - 대륙정벌기> 세트 (가우리)
- <강철의 열제 4부 - 부루강림기> 세트 (가우리)
- <무위전쟁록 1~2부 (합본)> 세트 (가우리)
- 무위전쟁록 1~2부 [합본] (가우리)
- 강철의 열제 2부 - 서울정벌기 (가우리)
- 계웅삼전기 (가우리)
- 폭풍의 제왕 (가우리)
- 강철의 열제 3부 - 대륙정벌기 (가우리)
- 대한민국 (가우리)
- 강철의 열제 2부 - 서울 정벌기 (가우리)
- <대한민국> 세트 (가우리)
- 무위전쟁록 1~2부 [합본] (가우리)
- 강철의 열제 4부 - 부루강림기 (가우리)
- 강철의 열제 4부 - 부루강림기 (가우리)
- 강철의 열제 3부 - 대륙정벌기 (가우리)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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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있는데 돈좀 벌었는가 다른작에 비해 상황설명하는데 페이지도 많이 잡아 먹고 오타인지 갑자기 내용이 이상한 부분도 있어 뭔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글 신경좀 쓰며 썼으면 좋겠네요.
kca***2025.12.20이건 좀 뒤로 갈수록 내용이 그렇다
huc***2025.04.14가면 갈수록 많이 차이나네요 역시 원작이 최고 이건 뭐 판타지인듯 아닌듯 하네요
dop***2024.12.05뒤로갈수록 안읽어지네... 스킵 무지 하면서 봤네..
lsk***2024.06.10가우리는 국뽕이 장점이자 단점이었다만, 한계선 없는 짬뽕과 국뽕에 독자를 걷어내는 느낌이다. 아무리 앞 뒤 안맞는 개연성과 설정을 끼워 맞추는게 작가의 능력이라 해도 눈앞에 보이는 재료는 다 때려넣고 대충 끓인듯한 잡탕은 손대기 어려운 꿀꿀이죽이 되었다. 뻔한 클리쉐와 숨겨진 비밀을 오직 작가와 주인공만이 파악하고 있었다는 유치함, 독자와 등장하는 전세계 인류를 똥멍청이 취급하는 오만으로 날림을 완성시켰다. 문제는 다 알만한 사람이 망쳐놓았다는 것이다. 이젠 10년차도 넘으니 글 쓰는게 쉬워졌나보다. 그러니 더이상 장점이랄 것도 없다. 이제 가우리는 필독 리스트에서 지우고 열제시리즈도 그만 놓아버린다.
dib***2024.03.29음..절반이상 스킵하면서 꾸역꾸역 봤습니다 실망스럽다..
qkr***2024.03.13후반부 갈수록 입게 깔때기 꽂고 국뽕 들이붓는 느낌...
khj***2024.01.13박수칠 때 떠났어야 했다
goo***2023.06.06걱정이 많았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여기서 멈추거나 딱 5부에서 멈췄으면 좋겠네요.
har***2023.04.271부에서 부루 죽을 때 눈물 찔끔 했던 기억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그 기억만 남겨두는게 나았을뻔 했음... 차라리 2,3부가 없었으면 모를까... 끊어야 할 곳에서 끊지 못하고 4절까지 하는건 역시 좀^^;;;
nan***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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