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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에 갇혀버렸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인소에 갇혀버렸다?!

인소에 갇혀버렸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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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소에 갇혀버렸다?! 외전 10화 (완결)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인소에 갇혀버렸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인소에 갇혀버렸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인소에 갇혀버렸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인소에 갇혀버렸다?! 외전6 2화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인소에 갇혀버렸다?! 외전6 1화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인소에 갇혀버렸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인소에 갇혀버렸다?! 외전4 2화
    • 등록일 2023.10.2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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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학원물
*작품 키워드: #인소빙의 #인소클리셰 #평범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털털녀 #싸움짱녀 #연하남 #까칠남 #무심남 #상처남 #외강내유남 #로맨틱코미디

*인물 소개

- 여자 주인공: 서이나 (15~21)
털털하고 호쾌한 성격. 인소에 빙의하기 전, 복서 출신으로 운동과 싸움을 월등히 잘한다. 친동생 훈육과 양아치 참교육을 제외하고는 결코 주먹을 내던지지 않는다. 이전 생과 달리 공부에 정진하여 안정적인 미래를 목표로 하며 절대 이 소설 내에서 눈에 띄지 않고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누가 봐도 최소 서브남주급인 반휘혈을 만나게 되고, 소설 속 인물들도 하나둘 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 남자 주인공: 반휘혈 (14~20)
도방중 일짱. 말수가 굉장히 적어 친구들도 목소리를 듣는 날이 극히 드물 정도. 키가 큰 냉미남에 무표정이거나 미간을 찡그린 표정이 표현의 전부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여린 구석이 있는, 어딘가 사연이 많아 보이기도 한다. 패싸움에 말려 들어 (물론 본인이 직접 처리할 수 있었지만) 이나가 구해 주었고, 그 뒤로 이나의 존재감은 휘혈에게 더욱 선명해진다. 처음엔 이나를 동생 따라다니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이럴 때 보세요: 그 시절 추억의 인소 클리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호탕하고 싸움 잘하는 여주에 반한 줄도 모르고 곁을 맴도는 연하남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누나. 이나 누나.”

……네?

나는 재차 들리는 단어에 기어코 입을 떡 벌리고 말았다. 이제껏 이 녀석한테서 단,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누나 소리였다.

“나를, 동생으로 여겨 줘.”

“미안하지만…, 어?”

…방금, 뭐라고?

“누나가… 내 누나였으면 좋겠어.”


인소에 갇혀버렸다?!작품 소개

<인소에 갇혀버렸다?!> ※이번에 출간된 외전1-10의 경우, 단행본 각 권 마지막에 수록된 옴니버스 식 단편 외전임을 알려드리오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퇴근 길 도중 트럭에 치였다.

눈을 뜬 세계는 00~10년대 때 한창 유행을 탔던 인소 세계관이었다.
그런데 읽은 지 너무 오래돼서 무슨 소설인지도 몰라 스토리고 나발이고 아는 게 하나도 없다!
남들은 최근에 읽던 거 빙의되더니만 나는 왜 10년도 더 지난 이름 모를 소설에 빙의된 건데?!

다행히 내가 그대로 '서이나'라는 것, 엄마 아빠 모두 똑같지만,
이전에는 없던 동생 놈이 생긴 것도 모자라 꼴에 그 '일진'이란다.......

하는 수 없이 그런 동생 놈의 사고 뒷수습에 나서는 나날이 이어지던 중, 끝내 동생 놈이 사고 제대로 쳐서 경찰서에 불려 가게됐다.

그러다 그곳에 함께 있던 일짱을 만나게 되었는데,

“가, 가자. 휘혈아.”

‘휘혈? 설마 이름이 반휘혈이라든가 그런 건 아니겠지?’

누가 봐도 인소 같은 이름에 흐린 눈을 했다. 세상에 요 몇 년간 제대로 느껴 보지 못한 인소 설정을 여기서 다 맛볼 줄이야.

“아. 반휘혈이야.”

지독한 인소 세계관이네….

딱 봐도 최소 서브 남주 이상인 것 같은데 한낱 엑스트라인 나와 자꾸만 마주친다.
과연 난 이 골 때리는 세계관에서 잘 버텨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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