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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 관심 20
글로번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332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슬레이트 3권 (완결)
    슬레이트 3권 (완결)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슬레이트 2권
    슬레이트 2권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슬레이트 1권
    슬레이트 1권
    • 등록일 2023.08.11.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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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슬레이트>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6화
2권: 27화 ~ 53화
3권: 54화 ~ 82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애증, 이공일수,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삽질물, 성장물

*작품 키워드: 미남공, 까칠공, 무심공, 후회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남수, 다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인물 소개:

- 김도형 (수)
연극부터 시작해 오랜 무명 시간을 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 그러나 해성과의 이혼과 연기력 논란 등 다양한 추문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연기자로의 성공이 걸린 <별을 담은 잔> 촬영장에서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해성과 애정을 숨김 없이 표현하는 동기 유찬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다.

- 정해성 (공 1)
찍었다 하면 천만 관객에 시청률 1위를 보장하는 흥행보증 수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도 인기를 잃지 않은 그였지만 도형과의 이혼으로 돌연 공백기를 가진다. 결혼 생활 내내 차가운 모습만을 보이며 도형을 귀찮아하던 해성이었지만, 촬영장을 돌아다니는 도형이 계속해서 눈에 걸린다.

- 최유찬 (공 2)
도형의 데뷔 동기이자 요근래 가장 인기가 많은 라이징 스타. 상처에 휩싸인 도형을 감싸 준 유일한 친구다. 그때는 그게 우정인 줄로만 알았는데, 해성과 함께 있는 그를 보며 제 마음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다시는 뺏기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계약까지 마친 캐스팅을 뒤로한 채 그들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다.

*이럴 때 보세요: 배역을 통해 비로소 제 마음을 깨닫는 배우 3인의 이공일수 연예계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해성의 그림자에서. 나와 얽히는 그 모든 이야기에서 도망가란 뜻이야. 쓸데없는 건 이쪽에서 전부 끌어안을 테니까.”
“…꿈같은 이야기네요.”
“아니.”
“…….”
“이제부터 네 그림자에 갇히는 건, 내가 될 테니까. 너는… 도망갈 수 있어. 김도형.”
슬레이트

작품 정보

[단독] 정해성·김도형, 파경 2년 만에 같은 드라마에서 만난다

오랜 공백기 끝에 드라마 출연으로 복귀를 결정한 도형.
차기작에서 마주한 전남편, 해성으로 인해
기억 속에 깊숙이 묻어 둔 그날의 상처를 다시 파헤치게 되지만
동기인 유찬과 주변 동료들의 도움으로
오랜 시간 지켜 온 배우로서의 꿈을 이어 가려 한다.

“좋아 보여. 예전과 다르게.”
“너무 잘 지내서 탈이고, 좋지 않을 이유도 없어요.”
“…….”
“그러니까 다시는 이렇게 사적으로 아는 척,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해성 씨.”

도형은 자신이 있었다.
그에게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하지만 2년 전 그날과 달리 자꾸만 제게 다가오는 해성에
도형은 혼란을 느끼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빈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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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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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후기 해성이가 맞는 말 잘 한다는데 그러게요 존X 쳐맞을 말만 골라서 잘도 하는 느낌? 얘들아 그게 무슨 맞는 말이라고 동의를 하고 앉았니..! 걍 X나 쳐맞는 말만 하고 있는데...!! 우리 해성친구 주둥아리술이 아주 자유분방한 친구예요 바로 몇페이지 전에 자기가 한 행동들 돌아보며 후회한다더니 바로 똑같은 짓 또 해버리는, 후회도 AGARI로만 하는 멋진 모습 아주 보기 좋아요 하하 그리고 뒤에 가선 후회를 인정하면 안된다는 발언 아주 좋네요 핳ㅎ 아래 메인공 얘기하시는 리뷰에서 저의 불안함이 느껴진거야........... 아.. 뒤가 읽고 싶은데 읽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 확실히 수가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 거 같은데 그럴 수 있죠 저는 오히려 좋슴니다 ㅇ0ㅇ! 네.. 다만 공들이 묘하게 별로.. 유찬이가 조금만 더 능글거렸으면 좋았을텐데 싶은? 충분히 해성이보다 관계적인 면에서 우위에 있는데도 이유를 모르게 자꾸 지고 들어가서 약간 이해가 안갔던 부분이 있슴다 그리고 해성이는 인성논란 조지게 떴을 거 같은 연예인..☆ 사적인 위치에서 발언이ㅋㅋㅋ.. 아니 암만 오프레여도 전배우자 언급이 저 정도면 알게 모르게 벌써 인성논란 오졌을 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c***
    2023.08.18
  • 1권 다 읽고 2권으로 넘어왔는데 그냥 답답하네요. 공이 뻔뻔하게 수 마구 흔들어대는게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수가 공을 완전히 끊어내지도 못하고 절절대는 게 더 맘에 안듦ㅋㅋ 차라리 완전 무심수였으면 나았을텐데.. 수가 공이 들이댈때마다 풍랑 맞은 뗏목처럼 출렁거려서 페이지를 넘기려는 제 맘도 같이 출렁거리네요

    cou***
    2023.08.12
  • 요줌 가뭄같은 연예계물에 미리보기 보고 전권 질렀는데 재밌게 읽었숩니당

    ksa***
    2023.08.12
  • 외전이 없어요.한 권이 부족해요.

    kjj***
    2023.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a***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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