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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돌아온 메시아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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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체험판] 돌아온 메시아> 교황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를 쓴 여성은 자신이 재림한 예수라고 주장하며 교황을 알현하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편지에는 그녀만이 아는 예수그리스도의 비밀스러운 생애도 자세하게 적혀있다. 이에 바티칸 비밀 문서보관소장인 클레멘스 추기경이 교황의 명에 따라 편지에 쓰인 예수의 행적을 조사해 나가는데·······.
자칭 재림 예수라는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 그녀는 자신이 재림 예수임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녀는 왜 교황을 만나려 할까? 과연 교황과 교황청은 그녀를 재림한 예수로 받아들일까? 마지막 교황에 대한 성(聖) 말라키 오모게어(Malachy O'Morgair, 1094~1148)주교의 충격적인 예언은 현실이 되는가? 그녀가 재림한 예수라면, 정녕 심판의 날이 도래한 것일까? 이 작품은 바티칸을 소재로 한 그 어떤 소설보다 독창적이고 파격적이며, 놀라운 반전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또한, 종교 내에서의 성차별을 다룬 여성 인권에 관한 소설이기도 하다.


출판사 서평

‘재림한 예수가 정말 이 세상에 나타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라는 작가의 의문에서 시작한 이 소설은 놀라운 상상력이 더해져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비종교인인 작가가 재림한 예수를 소재로 한 소설을 썼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그래서인지, 종교를 인문학적인 시각으로 다가서려는 그의 노력을 소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더불어 종교 안에서 이뤄지는 여성 불평등에 대한 작가의 의문과 견해도 적절하게 녹아있다.
또한, 간결한 문체가 주는 높은 가독성도 이 소설의 큰 장점이다. 작가는 집필 초기에, 소설의 소재가 주는 엄청난 압박감에 집필을 포기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소설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고, 다시 소설에 매진해서 어렵게 이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처럼 우여곡절을 겪으며 어렵게 탄생한 작품인 만큼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출판사의 바람이다.


저자 소개

작가는 이미 여섯 살 때 동네 만화방에 매일 출석하는 단골로 등극했고, 청년기에는 지독한 영화광이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소설집필 시기에도 좋아하는 드라마는 꼭 챙겨보는 이야기를 사랑하는 덕후다.

목차

서문
제1장. 재림
제2장. 신 사도행전
제3장. 이사벨 복음
제4장. 메시아의 비밀
제5장. 신의 도시
제6장. 쿼바디스 도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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