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 보이 (Oh Boy) 상세페이지

오 보이 (Oh Boy)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17.06.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6만 자
  •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07207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오 보이 (Oh Boy)

작품 정보

사람들이 차마 말할 수 없었던 비밀들을 털어놓는 곳, 달빛사무소.
그곳에서 상담가로 일하는 마리는 어느 날 마약중독자인 보이와 상담을 하게 된다.
상처투성이에 비뚤어진 보이에게 마리는 단숨에 이끌리고, 우연찮게 둘은 계속 마주치게 된다. 보이 역시 마리에게 호기심이 생기지만, ‘어떤 이유’로 삶을 증오하는 그는 감히 마리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한다.
한편 마리에게 평소 집착하던 달빛 사무소의 오너 D는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둘에게 질투의 눈길을 보내오고…….

근 미래의 서울, 비뚤어진 욕망의 도시.
누구는 삶을 강렬히 갈망하고
누구는 삶을 철저히 저주한다.

“당신은 어째서 거기 있었던 거지?”

엇갈림의 끝은 항상 그러하듯…….

*키워드: 근미래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인수, 마약중독자공

작가

백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포에버 누키(Forever Nookie) (백희)
  • 나를 기억해 (백희)
  • 작가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백희)
  • 저스트 블루 (JUST BLUE) (백희)
  • 오 보이 (Oh Boy) (백희)
  • 선희야 사랑해 (백희)
  • 써스트(THIRST) (백희)
  • 유진, 내 아홉 번째 세상 (백희, 유성)

리뷰

4.0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공이 뭐랄까 평면적이네요

    kis***
    2024.03.21
  • 내용이 공+서브공 전형을 전혀 못 벗어나네요. 대화도 너무 유치하고 . .

    ******
    2017.08.12
  • 임팩트있네요. 좋았어요. 거기서 매정하게 딱 끊으신게 조금 아쉽기도 한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lin***
    2017.06.30
  • 어..짧고 좋은데 끝이..찝찝해요ㅠ

    ******
    2017.06.28
  • 충격을 주는 단편스러운 느낌인데 그게 좀 길다보니 힘들었어요. 비참하고 잔혹한 이야기가 어떻게 굴러나가 보려고 끝까지 봤는데 뒷맛이 안좋네요. 머리에서 지우고 싶어요.

    gre***
    2017.06.28
  • 음. 3.5~4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단편의 느낌이 강합니다. 미인수 굴림수 서브집착공 메인정키공 정도고.. 수가 상황판단력이 떨어져서 도저히 공감이 안가더라구요. 치명/피폐를 노린것 같으나 좀어설픈 점이 보이네요.

    bba***
    2017.06.28
  • 이번 달에 제일 재밌게 읽은 작품. 임팩트 있어요

    bea***
    2017.06.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m***
    2017.06.25
  • 저스트블루 때도 느꼈지만 문체가 거칠고 직접적이어서 집중이 잘되는것같아요 상처있는 주인공들의 내용을 인상깊게 잘풀어내시는것같아요. 움찔하게되는 엔딩은 그렇다손치고도 전 너무좋았어요ㅜ작가님 장편도 보고싶네요.

    gir***
    2017.06.25
  • 와... 짧지만 강렬합니다. 상담사인 마리와 상담자인 보이.. 누가 누구를 구원한 것일까요?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네요. ㅠ ㅠ 이 소설은 고통스럽고 축축하게 쓰였다. 프롤로그에 뙇 나와 있네요. ㅠ ㅠ

    ken***
    2017.06.2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하프 앤 하프 (허니트랩)
  • 카타바시스 (쇼베)
  • 딥 피벗 (달혜나)
  • 식체食滯 (솔토)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에다, 사랑의 묘약 (시엔)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은사탕구슬)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아포칼립스에서 시동생과 살아남기 (흑사자)
  • 대한민국 유일한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모두의우주)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블루 가든 (시요)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소림)
  •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새벽밤바람)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청화진 (채팔이)
  • 임페리알 (이스키아)
  • 셈퍼 파이 (Semper Fidelis) (백휴)
  • 검끝에 닿은 시선 (유체이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