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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The Night of Seoul) 상세페이지

서울의 밤(The Night of Seoul)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6937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서울의 밤 (The Night of Seoul) 2권 (완결)
    서울의 밤 (The Night of Seoul) 2권 (완결)
    • 등록일 2018.09.28.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서울의 밤 (The Night of Seoul) 1권
    서울의 밤 (The Night of Seoul) 1권
    • 등록일 2018.09.28.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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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The Night of Seoul)

작품 정보

밤에 익숙하고, 밤과 잘 어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릴 적부터 호스트 생활을 해오던 도언은 어떠한 계기로 서울에 올라와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 첫날, 도언은 우연히 화장실에서 어떤 남자와 몸을 부딪히게 되고 약에 취한 것처럼 핏발선 눈을 마주한 순간, 무의식적으로 습관 같은 웃는 얼굴을 해보이다 황당하기 짝이 없는 소릴 듣게 되는데….

“기분 나빠서 나더러 웃지 말라고?”
“….”
“좆 까, 새끼야.”

그리고 그날 밤, 제 옆집 대문 앞에서 반쯤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 남자, 유헌은 가게에서 잘나가기로 소문이 난 선수 중 하나이지만 자학적으로 보일 정도로 술과 약에 찌든 엉망진창의 생활을 살고 있는데….

첫만남부터 최악에 가까웠던 둘은 마주칠 때마다 서로를 잡아 먹질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다투곤 하면서도,
한편으로 도언은, 어떨 땐 꼭 세상의 모든 슬픔을 짊어가고자 하는 듯한 그런 유헌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자꾸 마음에 밟히고 눈길이 가는데….

“어떻게 하기를 원해?”
“적당히 맞춰주기만 해.”
“….”
“너 그럴 수 있으면서도 안 그러고 있잖아, 지금.”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고, 치유해주며 서로의 행복을 알게 되는 이야기.

*키워드:
현대물, 호스트물, 일상물, 잔잔물, 치유물, 힐링물
연하공, 호스트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미남공, 상처공
연상수, 호스트수, 평범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상처수

작가

띵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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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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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2.08.23
  • 1권은 정말 분위기가 섹텐터져요 건조하고 퇴폐적인데다 공이 너무섹시하네요

    re0***
    2019.07.10
  • 읽다보니 제 기준으로 좀 달달하길래 키워드 다시보러 왔는데, 잔잔물이었군요.... 제가 일상/잔잔/힐링 키워드 불호인데, 보통 소개글이랑 리뷰를 먼저보고 키워드를 항상 대충만 확인하고 구매해버릇해서 이런 실수를 했네요. 잘했다!! 과거의나. .✧٩(•́⌄•́๑)و ✧ 초반의 잔잔한 배틀(기싸움?) 이랄까..가랑비에 옷 젖듯 유헌(공)에게 빠져가는 도언(수), 일상물이나 유흥업소의 일상이라 전혀 평범하지 않으면서 버석버석 피폐의 향기가 올라올라다 마는 분위기 하며, 닿을듯 말듯 서로 퍼스널 스페이스를 지키면서 빗겨가듯 다가서는 치유물이라니... 중후반부터 살짝 새벽감성에 빠른전개라서 앞부분의 감동이 퇴색될수 있었는데 감성충만한 시간대에 읽었더니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 키워드 취향을 상냥하게 개조당하고 갑니다. ☆.。.:*・°☆.。.:*・°☆.。.:*・°☆.。.:*・°☆

    gha***
    2019.05.10
  • 음 잔잔하니 좋아요 밤일을 해야만했던 개연성이 떨어진다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재밌었어요^^

    smi***
    2019.02.28
  • 잘 읽었습니다....잔잔하고 좋았어요...

    fab***
    2018.11.26
  • 1권 보고 괜찮아서 2권까지 구매했는데 2권은 넘나리 지루한것

    lid***
    2018.10.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or***
    2018.10.05
  • 좋네요. 다음 책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2권이지만 쉼없이 읽고 즐거운 휴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신작알림 누르고 갑니다.

    rac***
    2018.10.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uj***
    2018.10.01
  • 완전 취저 소설이네요 달달하지만 공수 서로가 아픔을 치유하는 힐링이 되는 소설이네요 외전이 좀더 있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도언이랑 유헌이가 더 알콩달콩 더 사랑하는 그 이후가 보고 싶어요~~^^

    nas***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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