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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 애디 상세페이지

돌아가, 애디

  • 관심 3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86222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돌아가, 애디 3권 (완결)
    돌아가, 애디 3권 (완결)
    • 등록일 2019.03.2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돌아가, 애디 2권
    돌아가, 애디 2권
    • 등록일 2019.03.2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 돌아가, 애디 1권
    돌아가, 애디 1권
    • 등록일 2019.03.27.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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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 애디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잔인한 묘사 등 현실적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 및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디 게리손은 죄인이다. 그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형제들 대신 살아남은 것이 첫 번째 죄이며, 엄마의 죽음을 잊고 진흙 속에 숨어 버린 것이 두 번째 죄이며, 친구의 고통을 대가로 귀족의 성을 얻은 것이 세 번째 죄이다. 그의 죄는 그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된다.

애디의 하녀 바르바는 애디를 핍박에서 구해내기 위해 한 사내를 납치해 온다. 사내가 동부의 대영주와 머리 색과 눈동자 색이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애디가 동부 대영주의 아이를 임신하면 목숨을 구할 것이라 생각하고, 애디가 사내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얻기를 바란다. 바르바는 사내가 기껏해야 용병이나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실 그 사내는 오르코 마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잔인하기로 이름난 전쟁 영웅이었다.

이야기는 애디가 또 다른 죄를 지으며 시작된다. 애디는 자신이 건드는 것이 누군지도 모르고 오르코 마르의 몸에 올라타 그의 씨앗을 몸에 심었다. 그리고 바르바와 함께 도망친다.

그러나 오르코 마르, 장차 가장 강력한 나라를 세운 황제로 역사에 기록될, 집요하고 탐심으로 가득 찬 남자가 애디 게리손을 놓칠 리는 없다. 애디는 결국 그에게 잡혀 섬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연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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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8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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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술이 뚝뚝 끊어지는 느낌. 재탕X

    pre***
    2025.05.11
  • 이해가 잘 안되요ㅠㅠ

    i66***
    2024.10.20
  • 아기달팽이야 꼭 행복해야 해~!

    tot***
    2024.09.20
  • 코코바야가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시작했는데.... 전개가 갈수록 어질어질하네요.....

    isa***
    2024.06.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pd***
    2024.02.14
  • 글이 뚝뚝 끊겨서 읽기에 편하지 않아요.

    lom***
    2024.02.10
  • 내용이 물흐르듯 흘러가는데 잘 이해는 안됨.. 재미는 있어요..

    rac***
    2024.02.09
  • 진짜 특이하고 재밌었는데, 확실히 막권 되니까 특이를 넘어서서 괴랄해지네요..인물들이 극단적으로 되어가고, 상황도 너무 괴랄잔혹..저는 앞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행복하게 끝났으면 했는데…

    han***
    2023.09.28
  • 몇번 시도하다가 도저히 안읽혀서 몇년뒤에 다시 꺼내봅니다. 각잡고읽으니 문장이 어설프고 오탈자가많아도 스토리는 읽히더군요. 결론만 말하자면 1권은 위의 문제점들을 제외하고 너무재밌게읽었어요 대체 이걸 그동안 어떻게 방치하고살았나싶을정도로.. 2권까지읽었는데 3권이 읽기싫네요. 그냥 더이상 실망하지 않은채로 남겨두고싶은마음.. 결말이궁금하지만 개충 다른리뷰보니 갈길도먼거같고 지뢰요소 1권부터 ㅈㄴ개연성없는 전쟁스토리 등,, 그냥 이정도면 마음속으로 미완으로 남겨놔야되나 싶어요. 물론 구매는 돼있습니다. 쓰셨던 다른작품과 같은 작가님이라는게 믿겨지지가않아요ㅠㅠ

    dlt***
    2023.06.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yy***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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