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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 관심 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3676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질식 4권 (완결)
    질식 4권 (완결)
    • 등록일 2020.02.27.
    • 글자수 약 7만 자
    • 3,000

  • 질식 3권
    질식 3권
    • 등록일 2020.02.2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질식 2권
    질식 2권
    • 등록일 2020.02.27.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질식 1권
    질식 1권
    • 등록일 2020.02.27.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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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잔인한 죽음 묘사, 아동 학대, 폭언, 성적 학대, 강제적 관계, 성매매 등의 현실적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 및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뜻대로 소방관이 된 우빈은 반쯤 일에 미친 것처럼 살고 있다. 그의 애인인 유현은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태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불행한 과거로 인해 상처투성이다.
자기보다 항상 일이 우선인 우빈에게 유현은 외로움을 느끼고, 기념일, 연말, 심지어 생일에도 혼자 보내게 된 유현은 지쳐 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빈은 사랑하는 유현에게 시간을 내기로 마음먹고, 유현과 근사한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우빈은 그곳에서 유현의 죽음을 마주하게 되고, 유현의 죽음으로 괴로움과 죄책감에 허덕이던 우빈은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마는데….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며 눈을 뜬 우빈의 앞에는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될, 그토록 그리워하던 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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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식 (치령)

리뷰

3.8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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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라 때 봤던걸 까먹고있다가 이제야 찾았네용 제 취향 저격 그자체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소설인건 인정합니다

    ui1***
    2023.04.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a***
    2020.04.13
  • 이벤트로 시작합니다! 읽은 뒤 수정할게요 :)

    zlt***
    2020.03.31
  • 호불호 심하게 갈릴 소설입니다. 전 극호죠 작가님 전작도 매우 취향저격이라 샀는데 ^^!오 이번에도 저격이네요 ***수, 강압적, 트라우마,자살 다 들어있습니다. 꼭 미리보기 하시고 사시길 !!

    dms***
    2020.03.03
  • 4권이나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읽다 말았네요

    mgl***
    2020.02.29
  • 우리 유현이 행복해라ㅠㅠ

    dlt***
    2020.02.27
  • 4권 완결 거의 다온거 같은데... 역시 전 ㅈㄹ수는 안맞나봐요. ㅈㄹ공도 안맞는데... 전권을 질러서 보고 있는데 싸우거나 ㅈㄹ하는건 흐린 눈으로 넘기고 있어요. 음.

    sky***
    2020.02.27
  • 잘 모르겠어요 원래도 수같은 연애스타일 가진 친구랑은 잘 못 지냈었는데 미리보기에서 내내 싸우길래 언제까지 싸우나 싶어서 1권 질렀어요 결과 1권의 반이 지나도록 아직도 싸우고 있네 --------- 2권 읽는 중인데 얘네 왜 이러는 거에요? 진심 짜증이 다 남 그만 좀 싸워 이걸 돈 주고 읽고 있다니 그래도 2권 반 지나서부터는 좀 이야기 진행이 되네요 공이 수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망가지다 못해 돌아버린 게 안쓰러움 수도 과거가 짠내나긴 하지만 공은 진짜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
    2020.02.27
  • 수가 너무 ***맞아서 하차해요.. 귀엽지도 않고 짜증남

    hgg***
    2020.02.27
  • 호불호가 갈립니다... 잔인한 묘사 나오고 애들이 트라우마도 많고요. 급격한 감정선 싫어하는 분 지@랄수 싫어하는 분 정신적 피폐(보통 자낮피폐 말고 정말정말 깊은 광끼 피폐 보이는 거)싫어하는 분... 나는 피폐물 진짜 찐으로 잘본다!!! 하면 추천드려요. 전 이거 조아라에서부터 봤는데 제 인생작입니다!! 달달할땐 진짜 달달하고ㅠㅠ 피폐할땐 진짜 피폐하고 비엘에선 흔하지 않은 판타지요소여서 허버허버하고 봤습니다ㅎㅎ 유현이 우빈이 둘 다 애절해요ㅠㅠㅠ

    mys***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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