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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사정

  • 관심 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8032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형의 사정 2권 (완결)
    형의 사정 2권 (완결)
    • 등록일 2020.06.17.
    • 글자수 약 11.7만 자
    • 3,200

  • 형의 사정 1권
    형의 사정 1권
    • 등록일 2020.06.17.
    • 글자수 약 10.5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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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사정

작품 소개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의 인연을 맺게 된 원영과 선우. 원영은 오래전부터 선우를 좋아했지만, 그 마음을 억누르며 성인이 되자마자 독립하여 홀로 자취 중이다.

“선우야, 더 해줘. 너무 좋아.”

의붓동생 선우에게 안기는 꿈을 꾼 것도 모자라 몽정까지 해 버린 그날 아침. 군대를 갓 전역한 선우가 지금부터 형과 함께 살 것이라는 선전 포고와 함께 원영의 집에 들이닥친다. 선을 지키려는 원영과 형의 견고한 벽을 무너뜨리려는 선우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작가 프로필

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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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의 사정 (냥생)

리뷰

4.0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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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어요 재미있는데 서브컾의 섹스 사정은 전혀 안 궁금하고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너무 많이 나와요 ..

    ocb***
    2020.06.22
  • 2000년대 초반 글처럼 유치합니다 어딘가에서 다 본 클리셰 범벅이라 다음 내용 다음 대사가 뭘지 유추 가능할 정도예요 거기에 총 2권 중 1권 초중반인데 벌써 기승전결 중 전이에요 사실상 기와 승은 없는 기분입니다 한 권 동안 차근히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쌓이는 걸 보여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독자인 저를 빼놓고 주인공들이 이미 불같은 연애를 하고 있으니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주인공들의 생각과 감정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전개가 이렇게 빠른데 2권까지 끌고 갈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네요... 게다가 DS성향의 서브커플이 있습니다 서브커플인지 서브공인지 애매한데 아무튼 서브가 본인 섹파와 섹스하는 씬을 계속 보여줍니다 메인 커플 이야기 중간 중간에 서브 이야기가 껴있으니 안 그래도 매끄럽지 않은 메인컾의 감정선이 더 끊기는 느낌입니다 그냥 좋은 친구 캐릭인 줄 알았더니 친구인 수랑 섹스할 생각을 하고 심지어 돔성향이라는 건 별로 궁금하지 않았는데 차라리 메인공 시점을 일찍 보여주는 게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특히나 캐릭터들의 생각을 따라갈 수가 없다고 생각한 게, 수는 공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주고 싶고 기쁘게 해주고 싶다면서 몸 내어주더니 다음에 갑자기 너랑 사랑놀음 할 생각 없다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철벽치더니 바로 다시 몸 섞고 공은 5년간 보지도 않고 연락도 별로 안 나누던 형 집에 전역하자마자 찾아와서는 대뜸 형이 좋다는데 그간 만났던 애인'들'이랑 섹스는 또 많이 해봤다지 서브공은 자기 섹파한테 나를 꼴리게 하는 건 너밖에 없다더니 그 다음엔 친구라는 수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즐거워 하지 진짜 이 중간없는 캐릭터들을 보면서 전개를 어떻게 이해하고 따라가야 하나요.... 1권을 다 읽은 지금까지도 공이 언제부터 수를 좋아했던 건지 왜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wis***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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