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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Re:meet) 상세페이지

리밋(Re:meet)

  • 관심 218
총 3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0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105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리밋(Re:meet) 3권 (완결)
    리밋(Re:meet) 3권 (완결)
    • 등록일 2021.08.11.
    • 글자수 약 13.6만 자
    • 4,000

  • 리밋(Re:meet) 2권
    리밋(Re:meet) 2권
    • 등록일 2021.08.1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리밋(Re:meet) 1권
    리밋(Re:meet) 1권
    • 등록일 2021.08.13.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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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5화
3권: 56화 ~ 외전 12화 + 특별외전
리밋(Re:meet)

작품 소개

경찰과 소방관. 그리고 이웃.

이제 막 파출소에 발령받은 신임 순경 소무윤.
정신없이 굴러가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그는 무척이나 첫인상이 나빴던 소방관 원태이가 자신의 이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는 서흥 파출소와 서흥 소방서.
매일 부딪칠 수밖에 없는 무윤과 태이는 티격태격 조금씩 가까워진다.
어느 날, 그들의 앞에 나타난 이상한 사건 하나.
동네에서 길고양이와 들개가 사라지고 있다!
조사하는 그들 앞에 마침내 범인이 모습을 드러내고….

작가

장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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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밋(Re:meet) (장바누)
  • 기화담연가 외전 (장바누)

리뷰

4.7

구매자 별점
1,9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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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하다는 평만 보고 키워드 제대로 안보고 읽었더니 심장이 쫄깃해졌어요 집근처 소방서가 있는데 앞으론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 같아요

    enk***
    2025.05.14
  • 무윤이의 담담하게 내리누르는듯한 불안함 걱정 여러감정들과 태이의 나의 안식처라 느끼는 마지막 너무 좋았어요ㅠㅠ 하지만 그래도 외전은 더 보고싶은데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웹툰보고 원작보고 계속 생각날때마다 연어되는중이에요..그러니 작가님 언젠가는 서프라이즈..! 기다리고 있는 독자가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ㅠㅠ♡

    wjd***
    2025.05.09
  • 잔잔한 재미 다 읽고나서 표지를 다시 한번 보게되네요

    bea***
    2025.04.11
  • 제가 접해본 수 중에 가장 단단하고 덤덤한 능력수였어요 벤츠 그 자체네요 대형견공에 덤덤수 근데 서로 다정한 조합 최고다 정말

    rih***
    2025.03.17
  • 산신-기화담-이작품 순으로 보고 있는데 작가님글이 정말 제 취향이십니다

    ish***
    2025.03.07
  • 외전이 더 있으면 좋겠...

    ppp***
    2025.02.26
  • 무난하게 재밌는게 장점이자 단점같아요 막 별로인 부분이 있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막 엄청 재밌지도..재탕은 안 할 듯..

    cgh***
    2025.02.25
  • 재미있음. 장바누 작가 도장깨기 중. 근데 작가님 코웃음 말고도 헛웃음, 비웃음, 쓴웃음 등등 웃음종류 많습니다. 보통 코웃음은 비웃는 상황에서 시ㅏ용되는데 다 코웃음으로 통일되어 있어서 장바누표 코웃음의 진짜 의미를 문맥으로 파악해야 해서 좀 그래요. 소설마다 항상 코웃음만 나와요. 유의어 사용을 신겅 써주세요 무윤이 이명은 무슨 의미가 있는 듯하더니 그냥 이명이어서 어리둥절 사건 전개는 리얼리티 잘 살아 있어서 설정이 허술하게 안 느껴지코 좋습니다. 다른 작품보다 L도 많고 강한 편이라 이전 작품들에 L없는 게 아쉽던 분이라면 미ㅏㄴ족할 듯

    chi***
    2025.01.04
  • 외전까지 너무 완벽했던 작품이었어요 괜히 보면서 왜 눈물이 줄줄 나는 건지 ㅠㅠㅠㅠㅠㅠ 행복해라 애들아

    mar***
    2025.01.01
  • 흔한 전개일지 몰라도 연출이 인상적이고 애들이 좋아요

    kgw***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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