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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던 시절이었지요. 그 시절 여름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작가님 작품은 정보를 보지도 않고 일단 소장하고 봅니다 ㅎㅎ
정말 오래간만이었다 가슴이 때때로 뭉클해지고 맘에 쏙 들어오는 대사들이 주옥같았다 오래 기억될듯
새벽의미학작가님이 말아주시는 청게의 미학...
첨엔 뭐야뭐야 중2병이야했는데 읽을 수록 그 시절만의 풋풋함이 느껴져서 재밌게 읽었어요
이거 웹툰화 할 거면 제발 서킷 브레이커 무산 작가님께서 맡아주시기를 빕니다요 진짜요 젭알요 작가님이라면 저 시대 분위기, 공수랑 조연 엑스트라들 캐릭터 진짜 잘 살리실 것 같아요 제발 저 시절에 자아도 없었는데 진짜 빠져들어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진짜 분명 몇 편 찍먹해야지 하고 별 생각없이 읽었는데 어느 순간 유튭에 연청욱이가 부른 노래들 플레 만들어서 읽는 중
제구는 바보가 맞네요ㅠㅠㅠ 외전이 너무 너무 짧아요 작가님 단행본 올때 더 가져와주실거죠ㅠㅠㅠㅠㅠ
추석 연휴 마지막 이틀 동안 잠도 설쳐가며 1회부터 외전까지 정주행했습니다. 어쩌면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물리학에 평행세계론, 시간의 동시성 등.. 처음 회귀 때 는시간의 순서가 이해가 되질 않아 몇번이나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 다시 읽고,또 읽고 했었는데 중반 이후로 넘어가면서 이 삶이 79번째 루프를 돌고 있다는 걸 알아갈 때 쯤에는 내용과 시간과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저도 시간을 되돌아갈 수 있다면 2002년으로 한번 돌아가 보고 싶네요.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작중에 언급된 그 시절의 까페, 쇼핑몰, 핸드폰 기종, 인터넷 커뮤니티 얘기 등등을 읽으면서 한참 AI, 특히 LLM이 보편화된 지금을 돌아보니 새삼 격세지감을 격하게 느끼기도 했어요. 너무 재미 있었어요, 작가님. 덕분에 즐겁고 애틋한 시간 여행을 했습니다. 왜인지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는 작가님도 엄청 재미있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리뷰 읽어보고 보기 시작해서 쭉 달렸는데 공수 둘다 캐릭터 확실하고~~ 그때 그시절 노래 가사들이 다 스토리에 녹아 들어 있는것도 좋고 그시절 노래도 한번 찾아 다시 들어보게 되네요 딱 시대 배경도 추억 돋는!! 여튼 너무 잘봤고 작가님 다른 작품 찾아 떠납니다~~
아니 진짜 솔직히 보기전에는 그렇게까지 기대 안했거든요? 근데 *** 제 인생 작품이 된것같아요... 타임루프물을 가장 잘 담은 작품이라고 장담해요 진짜. 진짜로. 설마 아직도 볼까말까하는 사람들은 없겠죠? 정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돈은 항상 준비되어있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빙의물, 타임슬립물 볼 때마다 가지고 있던 부와 명예 아깝다고 느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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